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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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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76회 작성일 17-05-0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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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다 ♧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 되어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 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전화할 일이 있었고
걸려오기도 한 전화번호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잘 지내느냐는 말조차 아깝다.
서로 그만큼 어색해진 것 같다.
정이 떠나버린 친구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는 법인데

남아버린 추억마저 기억하기
싫은 것이 되었다면
사람을 실망시킨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진실보다 아름다운 말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채색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화려한 눈빛과 화장으로
가린 얼굴이 아니라.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는 것 같다.

오늘도 나를 반성하는 말
가장 화려한 말은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는 가슴에 적어 두고 싶다.
출처:아침좋은글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동심초 / 설도 시 / 김성태 곡 ♬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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