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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02회 작성일 17-05-08 00:22

본문

 




 


 


♧ 문득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셔요.
밤이 낮인 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또 다르게 와 닿지요.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 그릇 ㅎㅎㅎ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셔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아무리 큰 빌딩도 내 발아래 있어요.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셔요.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내 인생이 갑갑할 때 기차여행 한번 떠나보셔요.
몇 백원으로 떠난 여행 '요즘은 얼만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 어느새
작은 구름 한 점도
귀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커피 한잔 녹차 한잔 앞에 두어 보셔요.
김치부침개도 만들어 보구요.

'사는게 뭐 별건가요.'
라며 그 순간을 느껴보셔요.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때 이렇게 말해보셔요.
그래 내가 너한테 잘못한 게 많은가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ㅎㅎㅎ .

하루를 마감할 때 밤하늘을 올려다보셔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밤하늘에 하나씩 날려보내요.
그리고 다시 백지를 마주합니다.
기대로 희망으로….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 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볼래요.
좋은 글中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5월의 편지 - 소리새 ♬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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