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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은말을 한마디씩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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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6회 작성일 17-04-22 00:50

본문


 


 


♧ 매일 좋은말을 한마디씩 한다면 ♧


어느 시인은 봄을
아지랑이를 타고오는 손님이라 했다

그러면 여름은 소나기를 타고 올까
아니면 뭉게구름...그렇다면 가을은
빨간 고추잠자리를 타고 오겠지

겨울은 코끝을 시리게 하는
매운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우리 곁에 슬그머니 내려앉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축복은 무엇을 타고 올까
분명히 타고 오는 것이 있을텐데...

수도물은 수도관을 타고와
우리네 살림살이를 돕고
전기는 전선을 타고 들어와 어둠을 밝힌다.

그런데 축복은 무엇을 타고
내게 들어오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통로는 너무나 내 가까이 있다.

바로 내 입술이다.
입술의 열매는 참으로 크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지금껏 가리지 않고
마구 내보낸 말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 가정에서 전등하나를 끄면
수억의 자원이 절약되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일 좋은 말을
한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봄이 오는 길-박인희 ♬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봄손님 이기에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의 통로 입을 통하여
매일 좋은 말 한마디씨 나누는 습관을 길드여야 겠군요..
좋은글에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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