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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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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7-04-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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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의 나무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숙성되고
      오해는..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랑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나치게..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하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마음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설될수 있는 것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
      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후회 없이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지옥의 고통

      희랍신화에 보면 지옥에서 고생하는 인물 중에 탄타로스와
      시지프스가 제일 유명하다.
      부르기아의 왕이었던 탄타로스는 무릎까지 잠기는 물 속에서
      있는데 바로 코끝에는 먹음직스런 열매가 달린 나무 가지가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탄타로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허리를 굽히면
      물은 금새 땅 밑으로 빨려 들어가고 과실을 따먹고자
      손을 뻗치면 나무 가지는 바람에 날려서 높이 올라가고 만다.
      그래서 탄타로스는 과실과 물을 눈앞에 보면서도
      영원히 굶주림과 갈증에 시달려야만했다.

      그리고 고린도의 왕으로서 알베르 까뮤의 소설에서 부조리의
      영웅으로 찬양 받은 시지프스는 가파른 비탈길에서 커다란
      바위를 밀어 올리는데 힘을 다하여 꼭대기까지 밀고 올라가면
      바위는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즉 그는 영원한 노역에 종사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지옥의 무한한
      고통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4162F4E58FDBECD1B8EAE"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이해의 나무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숙성되고 오해는..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랑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나치게..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하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마음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설될수 있는 것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 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3/24/skawkkoo_-_seo_young_eun_-_good_styllist_music_cafe.wma" type="audio/mpeg" showstatusbar="1" loop="-1" volume="0"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7DE6345703504C32492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후회 없이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maroon 2px inset; BORDER-TOP: maroon 2px inset; BORDER-LEFT: maroon 2px inset; BORDER-BOTTOM: maroon 2px inset"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536204B58E0CA022BCDE6"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옥의 고통 희랍신화에 보면 지옥에서 고생하는 인물 중에 탄타로스와 시지프스가 제일 유명하다. 부르기아의 왕이었던 탄타로스는 무릎까지 잠기는 물 속에서 있는데 바로 코끝에는 먹음직스런 열매가 달린 나무 가지가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탄타로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허리를 굽히면 물은 금새 땅 밑으로 빨려 들어가고 과실을 따먹고자 손을 뻗치면 나무 가지는 바람에 날려서 높이 올라가고 만다. 그래서 탄타로스는 과실과 물을 눈앞에 보면서도 영원히 굶주림과 갈증에 시달려야만했다. 그리고 고린도의 왕으로서 알베르 까뮤의 소설에서 부조리의 영웅으로 찬양 받은 시지프스는 가파른 비탈길에서 커다란 바위를 밀어 올리는데 힘을 다하여 꼭대기까지 밀고 올라가면 바위는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즉 그는 영원한 노역에 종사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지옥의 무한한 고통을 잘 말해 주고 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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