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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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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39회 작성일 17-04-08 00:20

본문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우리들의 삶
      늘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만

      욕심과 욕망으로
      하루의 삶 조차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며
      바둥거리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세월 역시 오고 가는 것
      잡을 수가 없지요.

      인연 따라
      물 흐르듯
      그렇게 내버려 두려고 하는
      집착 없는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오는 마음 애써 막을 것도 없고
      내게서 멀어지는 마음을
      붙잡을 것도 없는 것이겠지요,

      인연이 다 하면 갈 뿐
      가고 나면
      또 다른 인연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수없이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
      몸부림쳐 가며 살아가는 날이 많기에
      오늘의 인연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또 다른 인연의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거늘

      채우려는 욕심으로
      내일의 인연을 기다리며 갈망합니다.

      채우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다 비워 버리고 살아가면
      물 흐르듯
      세월 흐르듯
      그냥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무관심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은 고참 사탄이
      웜우드라는 신참 사탄에게 편지로 사람을 유혹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풍자적인 책입니다.
      그 중에서 무관심과 연기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우리의 목적은 인간들이 악행을 하도록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죽게 만드는 것이다.
      웜우드야, 명심해 들어라.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네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인간들을
      안락하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간들이 누구에게도 방해되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라.
      정신적인 투쟁의 의욕을 죽이는 것이 요령이다.
      우리의 두 가지 무기를 결코 잊지 말라.
      그것은 무관심과 연기이다.
      인간들에게 부와 편안을 주어 남에게 무관심하게 하고 그들에게 편리와
      만족을 주어 모든 고상한 계획과 결심을 연기하게 만들거라."






      전보 한 장

      명탐정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추리 소설가
      코난 도일은 기발한 장난을 치기 좋아했다.
      어느 날 그는 사회적으로 제법 높은 지위에 있는 몇 명의
      친구를 골라 똑같은 내용의 전보를 띄웠다.
      "이런 내용의 전보를 받으면 누군든지 깜짝 놀랄 테지.”
      코난 도일은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그때 부인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여보, 혼자 뭘 그리 중얼거리고 있어요?”
      “그게 말이오. 사람들은 흔히 자기는 전혀 죄를 안 짓고
      사는 것처럼 뻔뻔스럽게 행동하거든 그래서 정말 죄짓지 않고
      사는지 알아보기 의해 내가 전보를 띄웠다오.”
      “전보를 뭐라고 띄웠는데요?”
      “탄로 났으니 어서 도망치시요."라고 써서 평소 가장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친구들에게 보냈다오. 결과가 너무 궁금하군.”
      다음 날 코난 도일은 전보를 띄운 친구 집을 차례차례 방문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집에 있는 사람이 없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한숨을 쉬며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내 친구들은 모두 죄를 지었나 봐.”
      ‘모두 숨고 없던가요.?”
      “모두 어제부터 나가서 안 들어온다지 뭐요.
      그래서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가족들도
      모른다는 거야. 그 정도면 알만하지.”
      코난 도일은 한 마디를 적은 전보 한 장으로
      친구들의 됨됨이를 알 수 있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57E704958E60FA02A1D57"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우리들의 삶 늘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만 욕심과 욕망으로 하루의 삶 조차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며 바둥거리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세월 역시 오고 가는 것 잡을 수가 없지요. 인연 따라 물 흐르듯 그렇게 내버려 두려고 하는 집착 없는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오는 마음 애써 막을 것도 없고 내게서 멀어지는 마음을 붙잡을 것도 없는 것이겠지요, 인연이 다 하면 갈 뿐 가고 나면 또 다른 인연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수없이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 몸부림쳐 가며 살아가는 날이 많기에 오늘의 인연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또 다른 인연의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거늘 채우려는 욕심으로 내일의 인연을 기다리며 갈망합니다. 채우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다 비워 버리고 살아가면 물 흐르듯 세월 흐르듯 그냥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31421344FB57DBB25D05A width=0 height=0 type=video/x-ms-asf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true" ShowControls="1" ShowStatusBar="0" enablecontextmenu="false" loop="-1" volume="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24580D4458E6F70E0EA26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allowscriptaccess="never" scale="exactfit" ?="" igi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무관심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은 고참 사탄이 웜우드라는 신참 사탄에게 편지로 사람을 유혹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풍자적인 책입니다. 그 중에서 무관심과 연기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우리의 목적은 인간들이 악행을 하도록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죽게 만드는 것이다. 웜우드야, 명심해 들어라.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네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인간들을 안락하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간들이 누구에게도 방해되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라. 정신적인 투쟁의 의욕을 죽이는 것이 요령이다. 우리의 두 가지 무기를 결코 잊지 말라. 그것은 무관심과 연기이다. 인간들에게 부와 편안을 주어 남에게 무관심하게 하고 그들에게 편리와 만족을 주어 모든 고상한 계획과 결심을 연기하게 만들거라."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55E7B024BA41B5655A08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전보 한 장 명탐정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추리 소설가 코난 도일은 기발한 장난을 치기 좋아했다. 어느 날 그는 사회적으로 제법 높은 지위에 있는 몇 명의 친구를 골라 똑같은 내용의 전보를 띄웠다. "이런 내용의 전보를 받으면 누군든지 깜짝 놀랄 테지.” 코난 도일은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그때 부인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여보, 혼자 뭘 그리 중얼거리고 있어요?” “그게 말이오. 사람들은 흔히 자기는 전혀 죄를 안 짓고 사는 것처럼 뻔뻔스럽게 행동하거든 그래서 정말 죄짓지 않고 사는지 알아보기 의해 내가 전보를 띄웠다오.” “전보를 뭐라고 띄웠는데요?” “탄로 났으니 어서 도망치시요."라고 써서 평소 가장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친구들에게 보냈다오. 결과가 너무 궁금하군.” 다음 날 코난 도일은 전보를 띄운 친구 집을 차례차례 방문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집에 있는 사람이 없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한숨을 쉬며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내 친구들은 모두 죄를 지었나 봐.” ‘모두 숨고 없던가요.?” “모두 어제부터 나가서 안 들어온다지 뭐요. 그래서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가족들도 모른다는 거야. 그 정도면 알만하지.” 코난 도일은 한 마디를 적은 전보 한 장으로 친구들의 됨됨이를 알 수 있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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