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돌과 작은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큰돌과 작은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78회 작성일 17-03-13 01:06

본문

 


 


♧ 큰돌과 작은돌 ♧


​​​
어느날 두여인이 노인 앞에
가르침을 받으러 왔다.

한여인은 젊었을 때 남편을 바꾼일에
대해 괴로워하면서 스스로를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인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또 한여인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도덕적으로 큰죄를 짓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다.

노인은 앞의 여인에게는 커다란 돌을,
뒤에 여인에게는 작은돌들을 여러개
가져오라고 했다.

두여인이 돌을가져오자,
노인은 들고 왔던 돌을 다시
제자리에 두고 오라고 했다.

큰돌을 들고 왔던 연인은 쉽게
제자리에 갖다놓아지만
여러개의 작은 돌을 주워온 여인은
원래의 자리를 일일이 기억해낼수가 없었다.

노인이 말했다.
"죄라는 것도 마찬가지니라.

크고 무거운돌은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기억할수 있어 제자리에 갖다놓을수 있으나,

많은 작은돌들은 원래의
자리를 잊었으므로 도로갖다
놓을수가 없는것이다.

큰돌을 가져온 너는,
한때 네가 지은죄를 기억하고,
양심의 가책을 겸허하게 견디어왔다.

그러나 작은돌을 가져온 너는,
네가 지은 작은죄들을
하잘것 없는 것으로 여겨
모두 잊고 살아온것이다.

그러고는 뉘우침도 없이
죄의 나날을 보내는 것에 버릇이 들었다.

너는 다른사람의 죄를 이것 저것 말하면서
자기가 더욱 죄에 깊이 빠진 것을 모르고 있다.
인생은 바로 이런것이다."
-톨스토이-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What a Wonderful World ♬

I see trees that are green
Red roses too

난 푸른 나무들과 붉은 장미를
바라보아요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나와 당신을 위해
장미가 꽃을 피우는 걸 바라보죠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해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언을 깊이 감상하고갑니다큰좌만아니면 소소한건센찬타눈 생각을 버려랴겠습니다
티끌같은죄라도즉시털어내야 태산같은죄에서 벗어나겠죠! 감사합니다,꾸벅

Total 13,531건 19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3-18
36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3-18
36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3-17
36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3-17
362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3-17
3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3-17
3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3-17
36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17
3623 초문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3-16
3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3-16
3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3-16
36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3-16
361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15
36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3-15
36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3-15
3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3-15
3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3-15
36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14
361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3-14
36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3-14
36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3-14
3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14
3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3-14
36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3-1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3-13
3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13
36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13
36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3-12
3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3-12
36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3-11
36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3-11
3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3-11
35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3-11
3598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3-10
35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3-10
35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10
35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10
3594
각인각심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3-10
35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3-09
35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3-09
35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3-09
35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3-09
3589
난관의 의미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3-08
3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3-08
35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08
3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3-08
3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3-08
35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3-08
358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3-07
35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