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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7-02-21 00:31

본문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

첨부이미지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한 젊은 남녀가
‘도깨비 결혼식’을 올린 동영상이 인터넷을
타고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신범’이란 ID의 네티즌은 14일 오후 1시쯤
한 사이트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짤막한 동영상을 올렸다.


그가 올린 동영상은 달리는 지하철 5호선에서
승객들을 하객으로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
남녀의 애틋한 모습이 담겨 있다.


첨부이미지



결혼식은 여자의 손을 잡은 남자가 자기소개를 한 뒤

결혼식을 지하철에서 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소개하면서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가 여기에 선 이유는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전 고아로 자랐습니다.
남들처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형편이 못돼 저희가
처음 만난 이 5호선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이씨는 “당시 옆에 있던 신부는 계속 울고 있었다”면서
“이 장면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 휴대전화를
꺼내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신랑은 지하철 승객을 향해 주례를 봐줄 사람을 찾았지만
종점에 가까워져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어
아무도 주례로 나서지 않았다


첨부이미지



그러자 신랑은 그냥 신부에 대한 맹세를 했다.

“저 신랑 OOO는 신부 OOO를 맞아 평생 행복하게 살 것을 맹세합니다.”

동영상 속 신부도 눈물을 연신 닦아내며 가까스로
“저 신부 OOO는 신랑 OOO를 맞아
평생 행복하게 살 것을 맹세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신랑은 준비했던 반지를 꺼내 신부 손에 끼워주었고
승객들은 박수로 이들을 축하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한 할머니는 “잘 살라”며 이들의
등을 따뜻하게 두드리는 모습도 동영상에 담겨 있다.


첨부이미지



이씨는 “승객들은 계속 박수를 쳐주며

정말이지 눈물이 핑도는 광경을 연출했다”면서
“비록 하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어느 결혼식보다 멋졌다”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이 동영상을 기자에게 제보한 네티즌 ‘쿨’과 ‘형석’ 등은
“동영상을 보며 오랫만에 눈물을 흘렸다.
부디 이 두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보냈다.

사랑으로 네티즌들을 감동시킨
이들의 신상은 아쉽게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 드는 그리움 눈물되여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 눈물되여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html 편집 작성 김현피터(kimhh1478.wwl1436.hanmail)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서로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자마다 하나님을 볼것이요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응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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