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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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 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왜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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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콜주유소님의 댓글
항상 편안하게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처음 뵙습니다.
자주 뵙길바라며
편안한 시간되세요.^^*
안개꽃12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정말 인생의 벗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술사랑님 오늘도 좋은 글에 머물러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잠시 쉬었다 흔적 남겨놓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도경7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gagopa5님의 댓글
고운 글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좋은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