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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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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1회 작성일 17-01-21 00:11

본문





      맑은 마음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맑은 마음나누기> 중에서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는 올해 2010년 27세의 호주인 입니다.
      그는 불행하게도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인 '해표지증'으로
      팔다리가 없습니다.
      마치 오리발처럼 튀어나온 자그마한 왼쪽 발이 그가 가진
      사지의 전부입니다.

      어린 시절, 절망에 빠진 그는 신에 대한 분노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절망 속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아들 부이치치를 장애인으로 대하지 않고
      정상적인 아이와 다름없이 사랑하고 가르치고 나무랐습니다.
      어머니는 일부러 그를 장애인 학교에 보내지 않고 일반인
      학교에 보내며 각종 운동과 컴퓨터를 가르치며 부이치치가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해쳐나가도록 강하게 키웠습니다.

      이런 부모님의 사랑과 가르침 덕분에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불만과 절망과 원망을 떨쳐내고 훌륭하게 학교를 마쳤으며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이제 스스로를 신체의 일부분만 없는 정상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단 하나뿐인 다리로 글을 쓰고 컴퓨터의 키보드를 두드리며
      수영도 하고 드럼도 칩니다.
      최근에는 골프도 배워서 입으로 골프채를 물고 골프를 즐기기도 합니다.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비영리단체
      ‘사지 없는 인생’(Life without Limbs)을 만들고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희망 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이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제야 알겠다.
      단 한 사람이라도 나를 보고 삶에 용기를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팔다리가 없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면의
      상처와 두려움"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존귀한 사람이라고 믿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그는
      "청소년에게 자존감과 희망을 북돋우는 메시지를 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며
      "한국에 있는 동안 한 사람의 인생에서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일깨워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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