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엽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12월의 엽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6-12-09 08:22

본문





♣ 12월의 엽서 ♣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옛날이여"
"오라,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 글 이해인-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 옛동산에 올라 . ♬

내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0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17
3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2-17
31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2-17
31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2-17
31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2-17
3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2-16
31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2-16
3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16
317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2-16
317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2-16
31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2-16
3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2-15
3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15
31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2-15
31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15
3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4
31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2-14
316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12-14
31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2-14
3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2-14
316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2-13
31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2-13
3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2-13
3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2-13
31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2-13
3156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2-12
3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12
3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2-12
3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2-12
315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2-12
31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2-12
315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2-11
3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11
31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1
31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2-11
31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11
31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2-10
3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2-10
3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2-10
31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2-10
314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2-09
열람중
12월의 엽서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2-09
31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2-09
31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2-09
31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2-09
31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09
313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2-08
3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2-08
31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2-08
313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