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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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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6-12-17 07:19

본문




♧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


"일 달러 팔십칠 센트" 이것이 전부였다.
몇 달을 두고 한 푼 두 푼 모아 온 것이었지만,
아아, 이 돈으로 "짐"의 선물을 사기란.....
문 안에 들어선 "짐"은, 마치 메추리 냄새를 맡은
사냥개처럼 우뚝 멈추고 말았다.

그의 시선이 "델라"의 머리에 멎은 순간,
헤아릴 수 없는 복잡한 무엇이 느껴졌 왔기 때문이었다...
그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머리칼은 곧 다시 자라날 테니까요.

어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해" 라고만 말씀해 주세요..."
그 예쁜 당신 머리칼을 잘랐다고?"
"팔았다고 했잖아요,-팔았다구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예요.다정하게 대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머리칼은 하나하나 셀 수는 있을지
몰라도, 당신에 대한 제 애정은 셀 수 없을 거예요.".
"짐"은 문득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다.
그는 아내 "델라"를 힘껏 껴 안았다.

그리고는힘없이 그의 외투 주머니에서
물건 꾸러미 하나를 꺼내어 테이불 위에 얹었다...
"델라, 나를 오해하지는 말아줘요, 당신이 머리칼을
잘라 버렸건,면도를 했건, 머리를 감았건,

그런 것이 당신을 향한 내 애정을어떻게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저 묶음을 펼쳐 보면...
내가 왜멍청해 있는지 알 수 있을거예요!" .
아내의 희고 재빠른 손가락이 끈과 포장지를 풀었다.

그러자 순간 기뻐 어쩔 줄 모르는 환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아 아 ...가엾게도...갑자기 아내의 발작적인
울음이 터져 나와 온 방안은 눈물 바다로 변하고 말았다...

이 이야기는 의 단편소설"크리스마스 선물"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유난히도 사랑하는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지만 서로 선물 살 돈이 없어서남편은,

자신의 소중한 시계를 팔아 아내의 예쁜 머리를
위한 머리빗을 사고, 아내는, 자신의 긴 머리칼을 팔아
남편의 시계줄을 선물로 준비하지요.

드디어 크리스마스날, 서로가 선물을 주려고
방에 모이는데...아~ ! "머리빗이 필요 없고,
시계줄이 필요없게 되어 버렸으니...".

짐은 시계를 꺼내는 대신, 긴 의자에
양팔을 베개삼아 드러누워 빙긋 웃었다.
"둘 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당분간 넣어 두기로 하자고.
지금 당장 쓰기에는 너무나 훌륭해,

나는 당신의 핀 살 돈을 마련하려고 시계를 팔았어.
자아 이제 저녁이나 차리지."

해마다 성탄절이 오면이 애틋한, 오 헨리 원작의
이야기가 떠 오르는 것은 어쩐 일일까요?"
진정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 원작 / O. Henry (오 헨리) -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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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거룩한 밤 / O holy night / Celine Dion ♬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오 거룩한 밤, 별들이 밝게 빛나는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우리의 구세주 나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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