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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11센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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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22회 작성일 16-10-31 07:30

본문

가을 풍경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1달러 11센트의 기적 ♡

      엄마,아빠의 울먹이며 걱정스런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 어린아이가 있었다.

      이야기 내용은 동생이 뇌종양에 걸려 뇌 수술을 해야
      하지만 수술비가 너무 많이 들어,돈이 없기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한다는 얘기,기적이라도
      일어나면 몰라도 방법이 없다는 얘기였다.

      이 어린 아이는 그동안 숨겨 두었던
      유리병을 꺼내 동전을 세어 보았다.

      그리고 몰래 유리병을 들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약국을 찾아갔다.

      아이는 약사에게 울먹이며 "제 동생을 살려 주세요.
      아빠가 그러시는데 기적만이 제 동생을 살릴 수 있대요.
      기적을 사러 왔어요. 그런데 기적의 값이 얼마예요? "

      약사는 귀찮은 듯 기적은 팔지 않는다고 말했고,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졸라댔다.
      돈이 모자라면 나중에 더 가져 오겠다고 울며 매달렸다.

      그 때 마침 약국에 놀러 왔던 약사의 형이 이 얘기를 듣고,
      "네가 가진 돈이 얼마나 되지? "하고 물었다.

      아이는 "1달러 11센트 예요. 그렇지만 모자라면
      더 가져 올께요." 하고 대답하였다.

      "이런, 1달러 11센트라면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을 사는 값으로 꼭 맞는 돈이구나."

      그 약사의 형은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수술의 전문의 칼 암스트롱 박사였다.

      아이의수술은 대 성공적이었고,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이의 부모는 "이건 기적이예요.
      그 엄청난 수술 비용이 도데체 얼마 였을까?"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이 말을 들은 아이는 씩 웃었다.
      그 기적의 값은 정확히 1달러 11센트였음을
      자신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 이야기의 원제목은
      '기적의 값'이다.

      상징적 의미겠지만, 과연 기적의 값은 얼마일까?
      그 아이가 가진 1달러 11센트였을까?
      동생을 살린 '기적'은 아이의 '믿음'이었고,
      그 믿음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것이었다.

      복음에서 -
      자신들은 율법대로 살고 있으니, 당신이 정말 하느님께서
      보내 신 분이라면 기적을 보여 달라 -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보며 예수님은 마음이 무척 상하셨을 것이다.

      기적은 우리의 몫이 아닌 오직 하느님의 몫이기 때문이다.

      기적은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믿음을 보신 후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것이기에 우리가 먼저 기적을
      요구하는 것은 교만이며 하느님께 대한 모욕이다.

      우리의 몫은 그 아이처럼 순수하게 간구하는 마음,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 주는 마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갖는 일이다.

      '기적'으로 칼 암스트롱 박사를 보내 주실 것인지,
      다른 방법을 택할 것인지는 온전히 하느님의 몫이다.

      내게 일어 나지 않는 기적에 대해 원망하는 대신
      기적은 온전히 하느님의 몫임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그 분께 자신을 맡겨 드려야 하겠다.

      글 : 류해욱 신부의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네) 에서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Only Yesterday 어제의 일만 같은데 / Isla Grant ♬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firs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멋진 기적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의 믿음이 만들어낸 ..^*

    벳세다 들판의 기적처럼,,물고기 두마리 보리떡 다섯개를 소년이 바치자 축사하시고 떼어 나누니 5천명을 먹이고 열두광주리 남았다던.. 기적처럼,,

    고맙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가슴가득 희망과 풍성함을 안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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