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71회 작성일 16-11-02 06:43

본문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저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 맺는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 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1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1-07
29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07
29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07
297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1-07
29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1-07
29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07
297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1-06
29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1-06
29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1-06
29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1-06
29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1-06
29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1-05
29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1-05
29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1-05
29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05
29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05
29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1-04
296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1-04
29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1-04
2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1-04
29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1-04
29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1-03
29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1-03
295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1-03
29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03
29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1-03
295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1-03
29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1-03
29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7 11-02
29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02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1-02
29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1-02
2949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1-02
2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1-02
29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01
29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01
294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1-01
29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01
29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31
29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0-31
29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31
29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0-31
2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31
29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0-30
293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0-30
29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0-30
29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30
29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30
2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0-30
2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