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71회 작성일 16-10-28 05:43

본문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를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 손 꼭 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제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을 감사하고 빨간 밑줄친 비밀 불치병 속앓이 털어놓아도 미안하거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을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살아 온 보람이며 살아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 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있어 그것에 감사하고 그리고 서산에 해넘으면 군불지핀 아랫목에 짤짤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을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1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29
29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0-29
292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29
29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0-29
2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0-28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0-28
292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28
29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28
2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0-28
29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0-27
2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27
292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27
29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0-27
29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0-27
2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26
2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0-26
29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26
2914
평생 통장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0-26
2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0-26
29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10-25
2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0-25
2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0-25
29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25
29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25
29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0-24
29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0-24
290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0-24
2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24
29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0-24
29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24
29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0-24
29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23
28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23
28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0-23
28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22
28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0-22
28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22
2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0-22
2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22
289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21
28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21
2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0-21
28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0-21
2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0-21
2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21
28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21
28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0-20
28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0-20
2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20
28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10-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