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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가꾸듯 살아온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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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6-10-19 00:16

본문



















♧꽃밭 가꾸듯 살아온 세월♧

   

뒤돌아본 그리움의 시간 속 굽이굽이
맴돌아간 지난날 부족함을 조금씩

채워가며 꿈꾸듯 지나간 세월이지만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아름답게 서로 사랑하며 꽃밭
가꾸듯 살아온 세월 그동안 힘들었던

날들은 바람과 함께 날려 버리고
좋았던 기억만 하고 살아요

고운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힘겨운 날 함께 걸어온 길 인고의
세월을 지나다 보니 서로 눈빛만으로도

우리는 마음을 알아가고 포용하는
진실한 사랑 할 수 있었어요

흘려보낸 소중한 시간 속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어요

아름답던 꽃 같은 시절은 모두 지나갔지만
남은 세월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예쁘게 사랑하면서 살아가요

글:한송이/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고의 시간들을 참아낸 .....갈대,,코스모스 잠자리떼들......ㄱ
정말,,오늘도 아름답게 향기롭게 피어 웃고있네요..
감사합니다,,시월의 기적속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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