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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18회 작성일 16-10-19 07:10

본문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분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용품들
더 많은 광고 전단
더 줄어든 양심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 작사/작곡/ 여진 ♬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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