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6-10-05 07:16

본문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 만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시어온다. 모든게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더 엄습해 온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욕심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인데도 혼자있어서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지난일 들은 가슴 저려 아푸면서도 지난날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다시 지난일 들을 다시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며 친구며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인생을 포기 할수가 없기에 초라한 모습 일지라도 뒤틀린 모습 다시 잡아 가며 새로운 인생길을 가고 싶다. 내 인생은 나만의 역사이고 남을 위한 역사가 되지 못한다. 아직 난 남긴것이 뚜렸이 없고 남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왜, 난 모르고 살아왔고 또 왜 살아 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나다. 한여름 단 며칠을 노래하다 돌아갈줄 모르고 몇년을 숨어 지낸 매미의 삶과 무엇이 다를까... 남아 있는 삶이 이번 장마가 지난후 슬피우는 듯 노래 할 매미같은 삶일지 몰라도 남은 인생을 더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며 기대어 편히 쉴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찾으려 한다. 볼품없이 시들어 가는 육체의 슬픔으로 서있는 듯한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가 중년의 이 나이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아직은 청춘이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1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0-11
28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0
2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10
28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0-10
28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0-10
2826
행복 처방전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0-10
28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0-09
2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09
28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0-09
28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09
28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0-08
2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0-08
28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0-08
28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08
28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0-08
28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0-07
28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0-07
28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0-07
28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0-07
28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0-07
281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06
28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06
28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0-06
28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6
2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0-06
28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0-06
2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0-06
28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0-05
28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0-05
2802
인생 (人生)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05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0-05
28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05
27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04
27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04
27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0-04
27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0-04
27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0-04
27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04
27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0-04
279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03
27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0-03
2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03
27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03
27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0-03
27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0-03
27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0-03
278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0-02
27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0-02
27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10-02
27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0-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