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6-10-05 13:46

본문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같은 상황 다른 이유

    지독한 술주정뱅이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아들은 장성해 아버지와 똑같은 술주정뱅이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그에게 왜 술주정뱅이가 되어
    인생을 허비하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것이 이것뿐입니다.
    아버지는 항상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오셨고 나를 학대했는데,
    내가 이렇게 되지 않고 어쩔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둘째 아들은 술주정뱅이가 되지 않고 착실히 자기의 일을 하며
    경건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사람이 찾아가 어떻게 형과는 달리 아버지처럼
    되지 않을 수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것이 아버지의 주정이었습니다.
    술을 너무 가까이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렇게 보고 배웠는데
    어떻게 바르게 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같은 상황에서 자란 같은 형제였지만 전혀 다른 이유로 인해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상황 속에서 자기 스스로를 지키며
    옳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지키는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85FD33E4E8D025816D8D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0120C944508641A51598CA"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font color=blue> 같은 상황 다른 이유 지독한 술주정뱅이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아들은 장성해 아버지와 똑같은 술주정뱅이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그에게 왜 술주정뱅이가 되어 인생을 허비하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것이 이것뿐입니다. 아버지는 항상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오셨고 나를 학대했는데, 내가 이렇게 되지 않고 어쩔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둘째 아들은 술주정뱅이가 되지 않고 착실히 자기의 일을 하며 경건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사람이 찾아가 어떻게 형과는 달리 아버지처럼 되지 않을 수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것이 아버지의 주정이었습니다. 술을 너무 가까이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렇게 보고 배웠는데 어떻게 바르게 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같은 상황에서 자란 같은 형제였지만 전혀 다른 이유로 인해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상황 속에서 자기 스스로를 지키며 옳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지키는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그리운 맑은 인연처럼 늘 아름답고 향기롭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찻잔속의 행복,,,,시월입니다
    시월앤 그냥 어디라도 앉으면 행복할거같아요
    사랑이 피어있으니,,가을사랑^★♡*^

    Total 13,531건 21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0-11
    28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0
    2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10
    28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0-10
    28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0-10
    2826
    행복 처방전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0-10
    28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0-09
    2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09
    28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0-09
    28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09
    28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0-08
    2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0-08
    28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0-08
    28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08
    28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0-08
    28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0-07
    28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0-07
    28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0-07
    28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0-07
    28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0-07
    281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06
    28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06
    28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0-06
    28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6
    2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0-06
    28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0-06
    2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0-0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10-05
    28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0-05
    2802
    인생 (人生)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05
    280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0-05
    28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05
    27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04
    27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04
    27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0-04
    27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0-04
    27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0-04
    27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04
    27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0-04
    279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03
    27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0-03
    2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0-03
    27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03
    27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0-03
    27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0-03
    27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0-03
    278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0-02
    27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0-02
    27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10-02
    27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0-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