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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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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6-09-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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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 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어질 테이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영웅의 준우승

        리오넬 메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다.
        명문 구단의 주전 공격수로 뛰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었고,
        매년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했다.
        그러나 자국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팀에서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준우승만 네 차례 했기 때문이다.
        201년 코파 아메리카 축구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올랐다.
        칠레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주장 메시가 첫 번째로 나섰지만 힘껏 찬 공은 허공으로 빗나갔고,
        격국 2대 4로 패했다.
        그는 경기 직후 눈물을 쏟으며 국가 대표 팀은 은퇴를 선언했다.
        아르헨티나는 발칵 뒤집혔다.
        대통령까지 나서 말렸다.
        국민이 메시의 활약을 봐야 한다고, 다음 월드컵에서 우승하도록
        이끌어 달라고 붙잡았다.
        그런데 유독 가슴을 울린 건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편지였다.

        "저는 축구 팬이 아닌 선생님으로서 편지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아이들은 영웅이 포기하는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당신이 패배를 통한 성장을 무시하는 어리석음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팬이 당신에게 트로피와 메달만 바라는 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만 유일한 가치라고 알려 줘선 안 됩니다.
        진정한 영웅은 패했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것이 가장 위대한 우승이란 사실을
        보여 주세요."
        이것이 메시가 떠나면 안 되는 진정한 이유였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호성 기자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328C5224CC2C28D0329DD"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 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어질 테이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img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241DBB3457E4DC0F13A006" class="txc-image" width="4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630.jpg" exif="{}" actualwidth="460" />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0751E394E378303068732 wmode="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1113BE485091CEA203440D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영웅의 준우승 리오넬 메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다. 명문 구단의 주전 공격수로 뛰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었고, 매년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했다. 그러나 자국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팀에서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준우승만 네 차례 했기 때문이다. 201년 코파 아메리카 축구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올랐다. 칠레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주장 메시가 첫 번째로 나섰지만 힘껏 찬 공은 허공으로 빗나갔고, 격국 2대 4로 패했다. 그는 경기 직후 눈물을 쏟으며 국가 대표 팀은 은퇴를 선언했다. 아르헨티나는 발칵 뒤집혔다. 대통령까지 나서 말렸다. 국민이 메시의 활약을 봐야 한다고, 다음 월드컵에서 우승하도록 이끌어 달라고 붙잡았다. 그런데 유독 가슴을 울린 건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편지였다. "저는 축구 팬이 아닌 선생님으로서 편지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아이들은 영웅이 포기하는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당신이 패배를 통한 성장을 무시하는 어리석음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팬이 당신에게 트로피와 메달만 바라는 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만 유일한 가치라고 알려 줘선 안 됩니다. 진정한 영웅은 패했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것이 가장 위대한 우승이란 사실을 보여 주세요." 이것이 메시가 떠나면 안 되는 진정한 이유였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호성 기자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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