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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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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7회 작성일 16-09-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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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다가 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

      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 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입니다.

      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자고 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

      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 우리의 하루 하루
      서로 위로하고, 용서하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지혜의 주머니

      어머니가 장가가는 아들에게 비단 주머니를 주었다.
      "어미 생각이 나거든 열어보거라."

      결혼한 아들이 비단 주머니를 열자 종이 학이 가득했다.
      그 중에 하나를 펼치니 이런 글귀가 쓰였다.
      "아들아, 아버지처럼 말을 아껴라.
      생각이 같을 때는 '당신과 동감'이라 하면 된다.
      빙그레 웃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나 거절의 뜻을 전할 수 있단다."

      비 내리는 날 또다시 어머니가 생각난 아들은
      종이 학 한 마리를 꺼내 읽었다.
      "상대방 말을 정성껏 들어라.
      네가 말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단다."
      과연 어머니의 조언은 결혼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아내가 원망스러운 날엔 마음이 괴로웠다.
      그럴 땐 어김없이 종이 학을 펼쳤다.
      "고요한 오솔길을 걸으며 대화하려무나.
      너 자신과 아내, 나뭇잎과 흰 구름과 함께."

      한바탕 부부싸움을 할 때였다.
      그는 아내에게 모진 말을 하려다 작은 방으로 건너가
      비단 주머니를 열었다.
      "지금 막 하고 싶었던 그 말을 참아라."
      어머니가 준 것은 연륜이 깃든 지혜의 주머니였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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