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안에서 우리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 안에서 우리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91회 작성일 16-09-11 16:30

본문





      가을 안에서 우리는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그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맺을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룹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 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 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 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 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들어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습니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습니다.
      “잠깐 네가 남 이야기 하려면 세 가지를 자문해야 한다.”
      어리둥절해진 아들이 되물었습니다.
      “세 가지요?”

      첫째, “아들아 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냐?”
      아들'은 머뭇거리며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저도 전해 들었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두 번째 “선(善)한 내용이냐?
      그 이야기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선'한 것이어야 한다.”
      “글쎄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은 자신 없는 목소리로 답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자 아버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이
      '진실한 것도', '선한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 그만 잊어버리거라”
      또한 중요한 것은 남 이야기는 그 사람이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해야 된다.
      타인에 대한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욕을 먹는 사람과 욕을 들어주는 사람,
      그리고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사람은 험담을 한 "자신"이다."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autumn10.swf 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을 안에서 우리는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그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맺을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룹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 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 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 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44/song_449.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664014357D256C02ED1B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 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들어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습니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습니다. “잠깐 네가 남 이야기 하려면 세 가지를 자문해야 한다.” 어리둥절해진 아들이 되물었습니다. “세 가지요?” 첫째, “아들아 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냐?” 아들'은 머뭇거리며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저도 전해 들었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두 번째 “선(善)한 내용이냐? 그 이야기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선'한 것이어야 한다.” “글쎄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은 자신 없는 목소리로 답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자 아버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이 '진실한 것도', '선한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 그만 잊어버리거라” 또한 중요한 것은 남 이야기는 그 사람이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해야 된다. 타인에 대한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욕을 먹는 사람과 욕을 들어주는 사람, 그리고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사람은 험담을 한 "자신"이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한 입을 가져야겠어요 ,,
아무리 안조은사람도 칭찬거리는 꼭 한개이상은 있기마련
항상 좋은면을 볼 줄 아는 자세를 가져야겠어요, 고맙습니다

Total 13,531건 21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9-16
26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6
2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9-15
26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15
2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15
26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9-15
26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15
26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14
26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9-14
2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9-14
26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9-14
26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14
2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9-14
2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14
26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9-13
26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9-13
26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9-13
26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9-13
2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3
2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9-13
2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12
26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12
2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9-12
2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9-12
26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9-12
265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11
265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11
2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9-1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9-11
2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11
26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11
2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9-10
2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9-10
26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9-10
26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10
2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10
2645
소중한 만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9-10
264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09
264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9-09
26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09
2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9-09
26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09
2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9-09
26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9-09
26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9-09
2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9-08
26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08
26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08
26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08
263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