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6-09-11 16:30

본문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을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엘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엘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중에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길을 잘못 가르쳐 준 결과

      폭풍우가 매우 사납게 몰아치던 어느 날 승객을 태운
      열차가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천천히 철로를 따라
      조금씩 가고 있었다.
      승객들 가운데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열차에 탄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내려야 할 역에서 정확히 내리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매우 불안해 있었다.
      그 때 한 남자가 그 부인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부인. 저는 이 길을 잘 알고 있으니까
      부인이 내릴 역에서 정확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차는 계속해서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후 기차가 멈추어 섰다.
      그러자 그 남자가 부인에게 말했다.

      " 부인, 여기서 내리시면 됩니다.
      서둘러 빨리 내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여인은 남자에게 알려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기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그녀가 내린 다음 역에서 차장은 그녀가 내리기를 원했던
      그 역의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 이 기차는 이미 조금 전에 역에 멈추어 서지 않았습니까?"
      "아닙니다. 선생님. 조금 전에 멈추어 섰던 이유는 엔진에 약간의
      고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수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자는 깜짝 놀라서 말하였다.

      "이거 큰일났습니다.
      저는 기차가 이 역에 도착하기 전에 멈추어 섰을 때 그곳이
      역인 줄 알고 한 부인과 아이를 내리게 했습니다."

      얼마 후에 사람들은 아이를 자신의 품에
      꼭 껴안고 얼어죽은 그 부인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길을 잘못 안내해 준 결과 비참하고
      끔찍한 일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hyunnigo.tistory.com/attachment/fk150000000000.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을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엘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엘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중에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1814A3174CC0E6FF761932"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길을 잘못 가르쳐 준 결과 폭풍우가 매우 사납게 몰아치던 어느 날 승객을 태운 열차가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천천히 철로를 따라 조금씩 가고 있었다. 승객들 가운데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열차에 탄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내려야 할 역에서 정확히 내리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매우 불안해 있었다. 그 때 한 남자가 그 부인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부인. 저는 이 길을 잘 알고 있으니까 부인이 내릴 역에서 정확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차는 계속해서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후 기차가 멈추어 섰다. 그러자 그 남자가 부인에게 말했다. " 부인, 여기서 내리시면 됩니다. 서둘러 빨리 내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여인은 남자에게 알려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기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그녀가 내린 다음 역에서 차장은 그녀가 내리기를 원했던 그 역의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 이 기차는 이미 조금 전에 역에 멈추어 서지 않았습니까?" "아닙니다. 선생님. 조금 전에 멈추어 섰던 이유는 엔진에 약간의 고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수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자는 깜짝 놀라서 말하였다. "이거 큰일났습니다. 저는 기차가 이 역에 도착하기 전에 멈추어 섰을 때 그곳이 역인 줄 알고 한 부인과 아이를 내리게 했습니다." 얼마 후에 사람들은 아이를 자신의 품에 꼭 껴안고 얼어죽은 그 부인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길을 잘못 안내해 준 결과 비참하고 끔찍한 일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1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9-16
26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6
2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9-15
26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15
2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15
26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9-15
26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15
26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14
26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9-14
2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9-14
26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9-14
26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14
2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9-14
2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14
26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9-13
26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9-13
26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9-13
26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9-13
2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3
2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9-13
2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12
26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12
2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9-12
2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9-12
26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9-12
265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11
265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1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9-11
26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11
2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11
26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11
2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9-10
2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9-10
26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9-10
26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10
2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10
2645
소중한 만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9-10
264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09
264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9-09
26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09
2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9-09
26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09
2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9-09
26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9-09
26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9-09
2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9-08
26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08
26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9-08
26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08
263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