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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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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6-09-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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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지우개

      지우개가 있단다.
      연필로 쓴 사랑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도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쓰윽쓱 문질러 지울 수 있는 지우개도 있지.

      눈물도 가끔은 지우고 싶을 때가 있단다.
      그래서 지우개를 들고 문질러 보지만
      눈물은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는 거란다.

      가슴에서 방울방울 멍울지는 눈물은
      지우개로 지우지 못하지.
      지우개로 지우면 번지게 되거든.
      눈물은 마음에서 내리는 빗물인 것이라
      반짝이는 햇살이 아니면 지워지지 않아.

      눈물을 지우려면 애써 웃어야 해.
      하하 소리 내어 웃기 버거우면
      입술을 살짝 비틀며
      억지웃음이라도 웃어야 한단다.

      억지로 웃은 웃음이 무슨 웃음이냐구?
      아니란다. 억지로 웃는 웃음도
      분명 웃음 맞는 거란다. 억지로라도 웃다 보면
      마음도 따라 함께 웃게 되는 거란다.

      웃음은 햇살 같은 거란다.
      웃다 보면 마음 가득 햇살이 퍼지는 거지.
      비 온 후에 하늘에 걸리는 무지개처럼
      우리 마음에 무지개를 걸어주기도 하는 거란다.

      눈물을 지우는 지우개를 찾으려 애쓰지 말고
      지금 웃기로 하자.
      내 마음이 맑게 갠 가을하늘이라 생각하고
      내가 웃는 순간 내 맘에 무지개가 걸린다 생각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빛깔과 어울리는 웃음을 웃기로 하자.
      자아~ 준비됐니?
      지금부터 가을하늘이 되어 보는 거야.
      흰 구름처럼 가볍게 웃어보는 거야.
      마음에 무지개 떠오를 때까지 곱게 웃어보는 거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성자와 욕쟁이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성자가 하루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제풀에 꺾여 잠깐 욕설을 멈출 때까지 성자는 곰곰이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욕설을 멈췄을 때 성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야 물론 제게로 되돌아오겠지요.
      받지도 않는데 다른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의 대답을 들은 성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이 내게 퍼부었던 그 욕설과 온갖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성자를 헐뜯고 온갖 욕설을 퍼붓던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336504B53C765BA07910F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눈물의 지우개 지우개가 있단다. 연필로 쓴 사랑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도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쓰윽쓱 문질러 지울 수 있는 지우개도 있지. 눈물도 가끔은 지우고 싶을 때가 있단다. 그래서 지우개를 들고 문질러 보지만 눈물은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는 거란다. 가슴에서 방울방울 멍울지는 눈물은 지우개로 지우지 못하지. 지우개로 지우면 번지게 되거든. 눈물은 마음에서 내리는 빗물인 것이라 반짝이는 햇살이 아니면 지워지지 않아. 눈물을 지우려면 애써 웃어야 해. 하하 소리 내어 웃기 버거우면 입술을 살짝 비틀며 억지웃음이라도 웃어야 한단다. 억지로 웃은 웃음이 무슨 웃음이냐구? 아니란다. 억지로 웃는 웃음도 분명 웃음 맞는 거란다. 억지로라도 웃다 보면 마음도 따라 함께 웃게 되는 거란다. 웃음은 햇살 같은 거란다. 웃다 보면 마음 가득 햇살이 퍼지는 거지. 비 온 후에 하늘에 걸리는 무지개처럼 우리 마음에 무지개를 걸어주기도 하는 거란다. 눈물을 지우는 지우개를 찾으려 애쓰지 말고 지금 웃기로 하자. 내 마음이 맑게 갠 가을하늘이라 생각하고 내가 웃는 순간 내 맘에 무지개가 걸린다 생각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빛깔과 어울리는 웃음을 웃기로 하자. 자아~ 준비됐니? 지금부터 가을하늘이 되어 보는 거야. 흰 구름처럼 가볍게 웃어보는 거야. 마음에 무지개 떠오를 때까지 곱게 웃어보는 거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gsc222.ivyro.net/gayo200/013.wma" loop=true hidden=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641774A57D4DB8D2AB26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성자와 욕쟁이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성자가 하루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제풀에 꺾여 잠깐 욕설을 멈출 때까지 성자는 곰곰이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욕설을 멈췄을 때 성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야 물론 제게로 되돌아오겠지요. 받지도 않는데 다른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의 대답을 들은 성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이 내게 퍼부었던 그 욕설과 온갖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성자를 헐뜯고 온갖 욕설을 퍼붓던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진리의 말씀!!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면서 고맙고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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