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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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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91회 작성일 16-09-15 11:03

본문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아 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거라고..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쩌면 큰 어려움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나비2








        나눔의 삶을 사는 사람 이야기

        순조(純祖) 무렵 경상도 순흥(順興)골에 만석(萬石)에서
        1천 석이 모자라는 9천 석을 하는 황부자가 살고 있었다.
        황부자의 친구로 이웃 고을 풍기(豊基)에 사는 한 선비의
        사위 최생(崔生)이 대과(大科)를 치르고자 상경하려는데
        노자를 구할 길이 없었다.

        최생이 장인을 찾아가 황부자에게 빚 좀 얻어줄 것을 간청하자
        `제 아비 어미 제사에 보리 세 됫박과 밴댕이 세 마리 놓고 지내는
        노랭이인데 어림없는 일'이라고 거절당했다.
        그래도 노자 빌릴 길은 그 길 밖에 없다고 판단, 최생은
        황 부잣집을 찾아갔다.
        예상 밖의 융숭한 대접을 받은 최생은 황부자로부터 그가 살아온
        일생 이야기를 듣는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지들에 얹혀 눈칫밥을 먹고살다가
        안동으로 장가들었는데, 안사람이 워낙 부지런하여 한길가의
        돌무더기 묵정 밭을 개간, 구덩이를 파고 옥수수를 심어 밤이면
        주막집 소매를 퍼다 걸우어가며 수족이 닳도록 치산을 했다.
        치산하는 동안 장인이 말했듯 보리밥과 밴댕이를 놓고 제사를
        지낸 것도 사실이라 했다.

        그렇게 9천 석을 일구어 놓자 인생살이에 회의를 하게 되었다.

        잘 먹고 잘 입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산다는 것이 묵정 밭
        개간하여 소매 퍼다 걸게 하던 시절보다 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으며
        살맛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석을 채우지 않고 살맛 나게 쓰는 재미를 찾기로 했다면서
        하인을 불러 이렇게 분부하는 것이었다.

        `이분에게 노자로서 곳간에서 50냥을 꺼내드리고 말 한 필을 내어
        행차하시도록 하여라.
        그리고 집안 걱정으로 과거를 설칠 수가 있으니 벼 30섬을
        최생댁에 보내드려라.'

        이렇게 황부자는 9천 석 재산을 과거 치르는 빈한한 수백 명
        서생들에게 나누어주고 혈육인 두 아들에게는 땅 한 뙈기
        남김이 없이 죽었다.
        최생이 대성해서 경상감사가 되어 찾아갔더니 무덤의 소재까지도
        없애고 죽었던 것이다.

        십 수 년 전 베티 그린이라는 미국 할머니가 적지 않이 9천 5백만 달러의
        재산을 남기고 죽었다.
        할머니 평생 찬 물과 찬 오트밀을 먹고살았다던데, 데우면
        연료비가 들기 때문이라 했다.
        하나 있는 아들이 사고로 다리를 다쳤는데 밤을 세워가며
        무료병원을 찾아다녔다던 할머니다.
        8백억 원이나 되는 그 유산 목록과 유언이 담겨진 그릇도 녹슨
        통조림 깡통이었다.
        이 노랭이 유산은 베티 그린 문화기금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김밥 말아 번 돈 50억 원을 학교재단에 희사한 70대 할머니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김밥 50억 원어치면 그 길이를 한반도에 깔면 3천 리에 이르고,
        우리 국민이 한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막대한 분량이다.
        김밥 마는 손수건 만한 대발 하나만 가지고도 그토록 큰 일을
        해낼 수 있는데 수백만 평의 땅에 수억 여 원의 돈을 깔아 놓고도
        김밥 한 덩이 사회에 되돌리지 않는 가진 자의 누더기
        윤리가 그 더욱 너덜거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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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2653D33F5315527C1F6FA3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아 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거라고..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쩌면 큰 어려움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나비2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409DB4B51D196A02845C8'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나눔의 삶을 사는 사람 이야기 순조(純祖) 무렵 경상도 순흥(順興)골에 만석(萬石)에서 1천 석이 모자라는 9천 석을 하는 황부자가 살고 있었다. 황부자의 친구로 이웃 고을 풍기(豊基)에 사는 한 선비의 사위 최생(崔生)이 대과(大科)를 치르고자 상경하려는데 노자를 구할 길이 없었다. 최생이 장인을 찾아가 황부자에게 빚 좀 얻어줄 것을 간청하자 `제 아비 어미 제사에 보리 세 됫박과 밴댕이 세 마리 놓고 지내는 노랭이인데 어림없는 일'이라고 거절당했다. 그래도 노자 빌릴 길은 그 길 밖에 없다고 판단, 최생은 황 부잣집을 찾아갔다. 예상 밖의 융숭한 대접을 받은 최생은 황부자로부터 그가 살아온 일생 이야기를 듣는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지들에 얹혀 눈칫밥을 먹고살다가 안동으로 장가들었는데, 안사람이 워낙 부지런하여 한길가의 돌무더기 묵정 밭을 개간, 구덩이를 파고 옥수수를 심어 밤이면 주막집 소매를 퍼다 걸우어가며 수족이 닳도록 치산을 했다. 치산하는 동안 장인이 말했듯 보리밥과 밴댕이를 놓고 제사를 지낸 것도 사실이라 했다. 그렇게 9천 석을 일구어 놓자 인생살이에 회의를 하게 되었다. 잘 먹고 잘 입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산다는 것이 묵정 밭 개간하여 소매 퍼다 걸게 하던 시절보다 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으며 살맛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석을 채우지 않고 살맛 나게 쓰는 재미를 찾기로 했다면서 하인을 불러 이렇게 분부하는 것이었다. `이분에게 노자로서 곳간에서 50냥을 꺼내드리고 말 한 필을 내어 행차하시도록 하여라. 그리고 집안 걱정으로 과거를 설칠 수가 있으니 벼 30섬을 최생댁에 보내드려라.' 이렇게 황부자는 9천 석 재산을 과거 치르는 빈한한 수백 명 서생들에게 나누어주고 혈육인 두 아들에게는 땅 한 뙈기 남김이 없이 죽었다. 최생이 대성해서 경상감사가 되어 찾아갔더니 무덤의 소재까지도 없애고 죽었던 것이다. 십 수 년 전 베티 그린이라는 미국 할머니가 적지 않이 9천 5백만 달러의 재산을 남기고 죽었다. 할머니 평생 찬 물과 찬 오트밀을 먹고살았다던데, 데우면 연료비가 들기 때문이라 했다. 하나 있는 아들이 사고로 다리를 다쳤는데 밤을 세워가며 무료병원을 찾아다녔다던 할머니다. 8백억 원이나 되는 그 유산 목록과 유언이 담겨진 그릇도 녹슨 통조림 깡통이었다. 이 노랭이 유산은 베티 그린 문화기금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김밥 말아 번 돈 50억 원을 학교재단에 희사한 70대 할머니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김밥 50억 원어치면 그 길이를 한반도에 깔면 3천 리에 이르고, 우리 국민이 한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막대한 분량이다. 김밥 마는 손수건 만한 대발 하나만 가지고도 그토록 큰 일을 해낼 수 있는데 수백만 평의 땅에 수억 여 원의 돈을 깔아 놓고도 김밥 한 덩이 사회에 되돌리지 않는 가진 자의 누더기 윤리가 그 더욱 너덜거려 보인다. </font></pre></ul></ul></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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