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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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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09-16 00:35

본문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 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 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계절에 난 꽃으로 피어납니다.

      살갑게 마음에 문 살며시 열어
      못난 내 모습마저도

      당신 눈에 가득 담아두려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허나 이제는 사랑하렵니다.
      느낌대로 마음가는대로

      당신을 사랑하는 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 속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에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 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이기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불가능해 보여도

      악보와 리허설 없는 연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
      1975년 그는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즉흥 연주를 앞두었다.
      공연 직전 악기를 점검하던 그는 돌연
      "새 피아노를 구해오지 않으면 연주할 수 없다."라고 했다.
      극장에서 제공한 피아노는 크기가 작아 충분한 소리를
      내지 못한 것이다.
      또한 관리가 소홀해 음역이 높아질수록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갑자기 새 피아노를 구하는 건 어려웠다.
      관객을 돌려보낼 수도 없었다.
      그는 기획자의 간곡한 부탁에 마음을 돌려 피아노 앞에 앉았다.
      그러고 높은 음이 포함되지 않은 중. 저음역대의 잔잔한 음악을 연주했다.
      모든 관객이 음을 확실히 듣도록 건반 하나하나를 힘껏 눌렀다.
      악기의 한계로 표현 폭은 줄었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인상적인 연주는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당시 연주를 녹음한 음반 <더 쾰른 콘서트>는 전 세계에서
      약 350만장이 팔리며 가장 성공한 솔로 재즈 앨범으로 기록 됐다.
      칼럼니스트 팀 하포드는 불편한 도구와 익숙지 않은 상황이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불가능해 보여도 일단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낯선 상황에서 창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납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서승연 기자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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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두 유어 베스트..!!!!!

감사합니다 감동글 잘 배우고갑니다.^''

꽃이 떨어진 계절에 꽃으로 피어나는 ....기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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