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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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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6-09-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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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위대한 어머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 치하에서 유대인 6백만 명이
    학살당하였습니다.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가스실에서 죽어가야 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어린 아들 둘을 둔 어떤 일가족도 그렇게
    수용소로 잡혀 들어갔습니다.
    수용소에 들어가서는 노동이 가능한지의 여부가 먼저 처형하느냐 마느냐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아들 중 하나는 어리고 매우 병약하였습니다.
    부모는 그것이 걱정되었습니다.

    "저 아이는 몸이 약해서 틀림없이 가스실로 끌려갈 텐데 어떻게 하나…."

    강제노역에서 돌아온 일가족은 밤마다 서로의 얼굴을 찾았습니다.
    저녁에 아들의 얼굴을 보면 그 날은 생명을 부지한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이미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둘러보니 몸이 약한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의 얼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모자는 이미 가스실로 끌려갔던 것입니다.
    그들이 끌려갈 때 함께 있던 이들이 모자가 끌려가던 당시의
    애끓는 모습을 전해 주었습니다.

    어리고 약한 아들은 감시원이 끌고 가려 하자 마구 울며 발버둥쳤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품에 안고 눈물을 참으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울지 마라. 이 어미가 같이 간다."

    그러자 아들은 순순히 엄마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안고 당당하게 가스실로 걸어갔습니다.
    피할 수도 있었던 죽음의 길을, 자식 홀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함께 간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아들의 애통함에 함께 한 사랑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42C7E4057CA1CFB0C0B3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youtube.com/v/cnOpitJOllQ?rel=0&vq=highres&autoplay=1&showinfo=0&theme=light&autohide=1&loop=1&playlist=lzqpAeBGo7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0px; height: 0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165D620D4C95AA4B012806"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위대한 어머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 치하에서 유대인 6백만 명이 학살당하였습니다.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가스실에서 죽어가야 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어린 아들 둘을 둔 어떤 일가족도 그렇게 수용소로 잡혀 들어갔습니다. 수용소에 들어가서는 노동이 가능한지의 여부가 먼저 처형하느냐 마느냐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아들 중 하나는 어리고 매우 병약하였습니다. 부모는 그것이 걱정되었습니다. "저 아이는 몸이 약해서 틀림없이 가스실로 끌려갈 텐데 어떻게 하나…." 강제노역에서 돌아온 일가족은 밤마다 서로의 얼굴을 찾았습니다. 저녁에 아들의 얼굴을 보면 그 날은 생명을 부지한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이미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둘러보니 몸이 약한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의 얼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모자는 이미 가스실로 끌려갔던 것입니다. 그들이 끌려갈 때 함께 있던 이들이 모자가 끌려가던 당시의 애끓는 모습을 전해 주었습니다. 어리고 약한 아들은 감시원이 끌고 가려 하자 마구 울며 발버둥쳤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품에 안고 눈물을 참으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울지 마라. 이 어미가 같이 간다." 그러자 아들은 순순히 엄마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안고 당당하게 가스실로 걸어갔습니다. 피할 수도 있었던 죽음의 길을, 자식 홀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함께 간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아들의 애통함에 함께 한 사랑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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