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6-08-15 07:23

본문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 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글 -

 

 

♬ 바위고개 ♬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8-22
25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8-22
25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8-22
2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8-21
25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8-21
25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21
25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8-21
252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8-20
25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8-20
25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8-20
2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8-20
2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8-20
25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8-19
25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8-19
25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8-19
25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8-19
25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8-19
25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8-19
25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8-18
25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18
25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8-18
25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8-18
25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17
25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8-17
25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8-16
25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8-16
25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8-16
25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8-16
2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8-1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8-15
25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8-15
25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8-15
2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8-15
24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8-14
24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8-14
24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14
24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8-14
24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8-14
249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8-13
24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8-13
24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8-13
24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8-13
2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8-13
2488
꿈과 희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8-12
24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8-12
24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8-12
248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8-12
24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8-12
2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8-12
24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8-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