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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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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17회 작성일 16-08-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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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물 위에 미소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 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나의 느낌이 가는 그대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채워지지 않는 그릇

      삶의 의미를 찾고 있던 줄무늬
      애벌레가 있었습니다.
      삶이 너무나 무료했던 애벌레는 어느 날,
      커다란 기둥 하나를 발견합니다.

      애벌레들이 서로 엉켜 하늘로 솟아 있는
      기둥이였습니다.
      애벌레들은 서로의 머리를 밟고 밀치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애쓰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그 위에 뭐가 있어서
      저렇게 죽기 살기로 올라가려
      애쓰고 있을까?

      줄무늬 애벌레는 천신만고 끝에 기둥에
      맨 위에 다다르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줄무늬 애벌레는 실망에
      빠지고 맙니다.
      자신이 그토록 힘들게 올랐던 기둥은
      사실 무수히 많은 기둥들 중 하나의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 때 노란 나비 한 마리가 사뿐사뿐
      날아올라 줄무늬 애벌레를 찾아옵니다.
      노란 나비는 전에 함께 지냈던
      애벌레였습니다.

      기둥의 맨 위에서 줄무늬 애벌레는
      깨닫습니다.
      자신이 나비였다는 것을…

      이내 다시 땅으로 내려온 애벌레는
      몸을 말고 오랜 고통을 견딘 후 예쁜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어렵답니다."

      정상을 향해, 높은 곳을 향해 자꾸 오르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욕망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올라간다는 것은 반드시 내려옴을
      기약하는 것이지요.

      올라갈 줄만 알고 내려올 줄 모른다면
      삶의 중요한 의미를 찾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출처 : 《워킹이즈라이프》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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