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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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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26회 작성일 16-08-10 00:20

본문

 

 

 

♣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
 
 
가정보다 자신의 여가보다 일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진급을 거듭한 끝에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이사의
자리에 오른 그 사람이 어느 날
암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쌓아 놓았던 것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절망감에 휩싸여 있던 그 사람..
 
죽음을 얼마 남겨두지 않는 시간의
어느날 집에서 누워지내다
커튼 사이로 비집고 들어온
아침햇살에 창문을 열어보고는
이런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동안... 아침에 만나는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단순하게
'아 좋구나!'하고 감탄하지 못했던가
우유배달 아주머니의 이마에 맺힌 저 땀방울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이
머금은 저 미소의 소중함을
나는 왜 이제야 깨닫게 되었는가"라고..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에 있지 않습니다.
 
높고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고 가까운곳
내가 서 있는 바로 이 자리에
행복은 숨어 있습니다.
 
더없이 푸르기만한 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잡은 두 손에서...
나는 행복의 속삭임을 듣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늘 내 곁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
머릿속으로는 다 알고 있으면서
이사실을 가슴으로 내리기까지는
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요.
 
- 좋은생각 중에서 -

 

 

 

♬ AmaHere is your paradise (여기가 당신의 천국이랍니다)
 

I never knew love could be a silence in the heart,
A moment when the time is still,

And all I"ve been looking for is right here in my arms,
Just waiting for the chance to begin
 
I never knew love could be the sunlight in your eyes,
On a day that you may not have seen,

나는 몰랐어요. 사랑이 마음의 고요함인 줄은.
시간이 멈춰 버린 순간일 줄은
 
내가 찾아 헤맨 모든 것들이 지금 내 품안에 있죠.
시작할 기회만을 기다리면서.
 
나는 몰랐어요. 사랑이 당신 눈동자 속의 햇빛인 줄은.
당신도 알지 못했을 어느 날의 햇빛인 줄은.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떠났던 소녕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자기 손에 이미 쥐고있음을 깨닫지 못하고,,나중엔 알게되었지요
아름다운들 동감하며 잘 읽고갑니다,,해피투게더팔월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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