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6-08-11 18:58

본문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 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 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 안에 그대를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숨 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 마디의 말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하는 마음 다 헤아릴 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변함 없는 미소로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고 그대가 보고 싶어 때로는
      힘겨울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임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가득하게 차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 때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45E294251F84AF126A794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 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 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 안에 그대를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숨 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 마디의 말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하는 마음 다 헤아릴 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변함 없는 미소로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고 그대가 보고 싶어 때로는 힘겨울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임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가득하게 차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 때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type=audio/mpeg hidden=true src=http://pds21.egloos.com/pds/201408/16/87/K410.mp3 autostart="true" loop="true" allowscriptaccess="never">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아름다운마음씨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겠지요.
팔월도 잠들었는지 ,,,조용한 시간입니다,,감사합니다,더위들 조심하세요 ㅎ

Total 13,531건 2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11
24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8-11
2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8-11
24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8-11
24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8-10
24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10
24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8-10
24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9 08-09
24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8-09
24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8-09
2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8-09
2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8-08
246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8-08
24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08
24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8-08
24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8-08
24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8-07
2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8-07
2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06
24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8-06
24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06
2460
황혼같은 인생 댓글+ 1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8-06
2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06
24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8-05
245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8-05
2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8-05
24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8-05
24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8-04
24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8-04
2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8-04
24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8-03
24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3
244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8-03
2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03
24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8-03
2446
말의 권세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8-02
24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2
244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8-02
24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8-02
24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8-01
244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8-01
244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8-01
2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8-01
2438
행복의 얼굴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8-01
24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01
24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01
24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31
24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7-31
24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7-31
24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