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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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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6-07-28 05:32

본문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겻겻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울까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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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네요!!
고운 음악과그림!! 값진 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처녀 총각의 그리움과 다른 그리움!!
노인의 그리움^^ 몰러시죠? ㅎㅎㅎ
산듯하고 멋진 작품에 하루가 겅강하리 ......

드레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드레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만큼 그리운것 같네요.
음악이 그 감정을 더해주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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