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배려하는 장님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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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배려하는 장님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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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그네가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낯선 길인데다가 평지가 아니라서
걷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나그네가 더듬더듬 거리면서
헤매고 있는데,
뜻밖에도 앞쪽에 반짝이는
등불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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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반가운 마음에
걸음을 재촉 했습니다.
그러나 등불 가까이 다가간 나그네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등불을 든 사람이
장님이었기 때문 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시는 분이
등불은 왜 들고 다니십니까?"
"나는 앞을 볼 수 없으니
등불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한밤중이라서 다른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들고나왔지요."
그러면서 장님은 나그네에게
목적지로 가는 길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그네는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장님의 마음이
어둠을 비춰주는 등불보다도
더 밝다고 생각 했습니다
[탈무드 에서]
배려(配慮)는 남을 도와주거나
이해해주려는 마음가짐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결국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정말 사람같지않고 신같아요,,감동입니다'조은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