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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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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07회 작성일 16-07-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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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 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The End Of The World(세상의 끝) - Skeeter Davis






      다람쥐가 챗 바퀴를 도는 이유

      어느 날 다람쥐는 한 소년에게 잡혀 처음으로 쳇바퀴에 갇혔습니다.
      그래도 다람쥐는 계속해서 쳇바퀴를 돌았고
      그 모습을 본 개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넌 왜 그렇게 계속해서 뛰는 거니"?
      다람쥐가 대답했습니다.
      "자유를 위해서야. 난 자유롭게 뛰어 놀던 그 산 속으로 돌아갈 거야".
      며칠이 지난 후 다람쥐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걸음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뛰지 않았습니다.
      쳇바퀴를 두드려도 다람쥐가 뛰지 않자 화가 난 소년은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며칠 간 굶자 배가 고파진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고
      소년은 그제야 먹이를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개가 다시 물었습니다.
      "왜 다시 뛰는 거야?"
      "생존을 위해서야. 뛰지 않으면 먹을 것을 얻을 수 없으니까".
      배가 채워지자 다람쥐는 다시 뛰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한참 동안 그렇게 앉아 있던 다람쥐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는 것 같은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곳에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 시켜주는 것은 계속
      뛰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윽고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개가 궁금한 듯 물었습니다.
      " 이번에는 무슨 이유로 뛰는 거니".
      다람쥐는 밝은 웃음으로 대답했습니다.
      " 응. 그건 내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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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2494C3351E4FE8705CCBC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 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The End Of The World(세상의 끝) - Skeeter Davis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44/song_449.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2.uf.daum.net/original/1265FC0C4BC3C80317814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다람쥐가 챗 바퀴를 도는 이유 어느 날 다람쥐는 한 소년에게 잡혀 처음으로 쳇바퀴에 갇혔습니다. 그래도 다람쥐는 계속해서 쳇바퀴를 돌았고 그 모습을 본 개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넌 왜 그렇게 계속해서 뛰는 거니"? 다람쥐가 대답했습니다. "자유를 위해서야. 난 자유롭게 뛰어 놀던 그 산 속으로 돌아갈 거야". 며칠이 지난 후 다람쥐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걸음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뛰지 않았습니다. 쳇바퀴를 두드려도 다람쥐가 뛰지 않자 화가 난 소년은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며칠 간 굶자 배가 고파진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고 소년은 그제야 먹이를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개가 다시 물었습니다. "왜 다시 뛰는 거야?" "생존을 위해서야. 뛰지 않으면 먹을 것을 얻을 수 없으니까". 배가 채워지자 다람쥐는 다시 뛰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한참 동안 그렇게 앉아 있던 다람쥐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는 것 같은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곳에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 시켜주는 것은 계속 뛰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윽고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개가 궁금한 듯 물었습니다. " 이번에는 무슨 이유로 뛰는 거니". 다람쥐는 밝은 웃음으로 대답했습니다. " 응. 그건 내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야".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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