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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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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84회 작성일 16-06-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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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만찬

    옛날 '바르메사이드'라는 부자가 살았다.
    반면 같은 마을의 '샤카박'이라는 남자는 끼니를 해결 못할 만큼 가난했다.
    그는 어느 날 바르메사이드를 찾아갔다.
    "이틀동안 먹지 못했습니다. 빵 한 조각만 주시겠어요?"
    바르메사이드는 하인을 불렀다.
    "손님이 손 씻을 물을 가져와라. 식사도 준비하고."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바르메사이드가 허공에 대고 손 씻는 흉내를 내는 게 아닌가.
    "당신도 보지말고 손을 씻으시오." 세숫대야를 양보하는
    듯한 몸짓을 하자 그 역시 따라 했다.
    "배고플 텐데 사양 말고 들어요 훌륭한 거위요리입니다."
    그는 혼란스러웠지만 고기를 뜯어먹는 시늉을 했다.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들렸으나
    "이렇게 맛있고 진귀한 음식은 처음입니다." 라며 장단을 맞췄다.
    식사가 끝나자 바르메사이드는 하인에게 말했다.
    "배도 부르니 포도주 한잔 마셔야겠구나. 술을 가져오너라."
    "아닙니다. 저는 충분히 먹었습니다."
    바르메사이드는 그의 손을 덥석 접고 말했다.
    "자 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진짜 식사를 합시다."
    그제야 하인들이 음식을 가져와 식탁을 가득 채웠다.
    "죄송하지만 왜 지금껏 음식이 있는 것처럼 행동 하셨습니까?"
    그러자 바르메사이드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난 당신처럼 재치 있고 이해심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기다렸소.
    당신이라면 나를 도와 내 집을 관리 할 수 있을 거요."
    이후 그는 여러 해 동안 바르메사이드의 저택을 관리했고,
    다시는 배곯을 일이 없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영상제작 : 동제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93DDB3F5017AEF22A85FA"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특별한 만찬 옛날 '바르메사이드'라는 부자가 살았다. 반면 같은 마을의 '샤카박'이라는 남자는 끼니를 해결 못할 만큼 가난했다. 그는 어느 날 바르메사이드를 찾아갔다. "이틀동안 먹지 못했습니다. 빵 한 조각만 주시겠어요?" 바르메사이드는 하인을 불렀다. "손님이 손 씻을 물을 가져와라. 식사도 준비하고."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바르메사이드가 허공에 대고 손 씻는 흉내를 내는 게 아닌가. "당신도 보지말고 손을 씻으시오." 세숫대야를 양보하는 듯한 몸짓을 하자 그 역시 따라 했다. "배고플 텐데 사양 말고 들어요 훌륭한 거위요리입니다." 그는 혼란스러웠지만 고기를 뜯어먹는 시늉을 했다.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들렸으나 "이렇게 맛있고 진귀한 음식은 처음입니다." 라며 장단을 맞췄다. 식사가 끝나자 바르메사이드는 하인에게 말했다. "배도 부르니 포도주 한잔 마셔야겠구나. 술을 가져오너라." "아닙니다. 저는 충분히 먹었습니다." 바르메사이드는 그의 손을 덥석 접고 말했다. "자 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진짜 식사를 합시다." 그제야 하인들이 음식을 가져와 식탁을 가득 채웠다. "죄송하지만 왜 지금껏 음식이 있는 것처럼 행동 하셨습니까?" 그러자 바르메사이드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난 당신처럼 재치 있고 이해심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기다렸소. 당신이라면 나를 도와 내 집을 관리 할 수 있을 거요." 이후 그는 여러 해 동안 바르메사이드의 저택을 관리했고, 다시는 배곯을 일이 없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203C94E575CE1020DA54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45 type=audio/x-ms-wax align=center width=300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WpRTkN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Q1MTY0MjIvOC84NzQuYXN4&filename=874.asx invokeURLs="true" never? loop="-1" autostart="true" volume="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달을 못보갰어요
    비가 내리네요..
    여름비..유월엔 비가 와도 좋고,,달이 구름에 가리워도 좋은..
    가슴을 가득 채워주는 유월,,,갈급함들을 채워주는 유월이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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