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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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kwkang.kaca.co.kr/sub.php?contents=imagebank&load=image&no=1000000535&mode=bb" width=400 >
<br>강길원 / 공주의 여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해서 낙심하지 않는 일이며,
성공했다고 해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b>
*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ii 1821-1881)
러시아의 소설가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하지(夏至)]</b>
글: 홍해리
낮이 길어질수록
바다에서 왔던 햇빛들이
하나씩 돌아가고 있다.
골목길마다
끌려가는 사내들의 꽁무니에
뼈없는 일상이 흔들리고,
살로 걸어가는 사내들
플라타너스 그늘에서
마른 이야기를 건네는
젖은 바람의 손을 잡고 있다.
드디어
바닷속에 죽어 있던 여자들이
살아나와
물구나물 서고 있다.
가장 굵고 튼튼한 그림자를 던지는
가장 길고 건강한 사랑도
허허허! 하며 먼지를 털고 있다.
헛된 비만 때 아니게
싸움에 지쳐 돌아가는
뜨거운 강의 등줄기를 내려치고 있다.
* 홍해리(洪海里 본명: 洪峰義)
충북 청원 출생.
1964년 고려대학교 영문과 졸업.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b><하지(夏至)></b>
* 24절기의 하나. 해가 황도의 하지점을 통과하는 날
* 북반구에서는 일년중 가장 낮이 길며 남중고도라고 하는
정오의 태양 높이도 가장 높고 일조량도 많으며 북극
지방에서는 하루종일 해가지지 않고 남극에서는 수평선
위로 해가 나타나지 않는다.
* 동지에 가장 길었던 밤시간이 조금씩 짧아지기 시작하여
이날 가장 짧고 낮시간은 14시간 36분으로 1년중 가장 길다.
* 남부에서는 단오를 전후하여 시작된 모심기가 하지 이전에
모두 끝난다.
* 강원도 지역에서는 파삭한 햇감자를 캐어 쪄먹거나
갈아서 감자전을 부쳐먹는다.
* 하지가 되도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낸다.
<b>♥ 2001년 7월부터 올린 [아침에 읽는 글]을
2016년 6월 말로 접으려 합니다..
그동안 [아침에 읽는 글]을 보아주셔서 대단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임병술(아비스) 올림</b>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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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I Told You Lately - Rod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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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 하사와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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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연주) - Billy Vaug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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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곡은 울리질 않구여,, 하지를 읽으며..점점 하얀 여름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옴마니밥매옹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