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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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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8회 작성일 16-06-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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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 날
      부담 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 한잔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 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눈 위에 나를 위한
      은빛 수채화를 그려놓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지 않았어도 매일 만나
      가슴을 내보인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람처럼 휩쓸리는 나의 마음을 항상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는
      나무같이 묵묵한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옳지 않더라도 책망보다는
      내 편이 되어주는 후에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힘든 마음을 불현듯 만나서 술 한잔을 하며
      털어놓고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한마디의 말로 나를 감동시키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 삶의 동반자처럼
      언제나 나의 가슴에 큰 나무가 되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바다에 이르는 법

      멀리 떨어진 고산에서 내려온 강물이 마을과 숲을 지나 사막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고비를 다 넘겼으니 사막도 지나갈 수 있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가는데 물이 자꾸 모래 속으로 스며들었다.

      몇 번을 시도해도 모래에 물을 빼앗겼다. 강물은 실망하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내 운명은 여기까진가 보군. 전설 속 거대한 바다에는 갈 수 없겠어."

      그때 사방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풍이 사막을 건널 수 있다면 강물도 건널 수 있어."
      목소리의 주인공은 사막이었다.
      그러나 강물은 그 말을 믿지 못했다.
      "나는 불가능해."

      사막은 강물을 설득했다.
      "네가 본 모습을 지키려고 해서 사막을 건널 수 없는 거야.
      지금의 모습을 버리고 수증기가 되어 미풍 속으로 들어가야 해.
      미풍은 수증기를 안고 사막을 날아가 적당한 장소에 도착하면 비로 내리지.
      그러면 비가 다시 강물이 되어 흘러가는 거야."

      "그래도 나는 여전히 강물인 거야?" "네가 강물이든 수증기든
      본질은 똑같아.
      네가 강물로만 살아온 이유는 네 본질을 몰랐기 때문이야."
      그때 강물은 자신이 오래 전 비가 되어 내리던 게 떠올랐다.
      강물은 용기를 내 미풍의 두 팔에 안겨 사막을 날아 그토록
      원하던 바다로 갔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신은경 기자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154FBF0F4C5FA1A8143346"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 날 부담 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 한잔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 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눈 위에 나를 위한 은빛 수채화를 그려놓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지 않았어도 매일 만나 가슴을 내보인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람처럼 휩쓸리는 나의 마음을 항상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는 나무같이 묵묵한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옳지 않더라도 책망보다는 내 편이 되어주는 후에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힘든 마음을 불현듯 만나서 술 한잔을 하며 털어놓고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한마디의 말로 나를 감동시키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 삶의 동반자처럼 언제나 나의 가슴에 큰 나무가 되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120F76494FF916EA21BA9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바다에 이르는 법 멀리 떨어진 고산에서 내려온 강물이 마을과 숲을 지나 사막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고비를 다 넘겼으니 사막도 지나갈 수 있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가는데 물이 자꾸 모래 속으로 스며들었다. 몇 번을 시도해도 모래에 물을 빼앗겼다. 강물은 실망하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내 운명은 여기까진가 보군. 전설 속 거대한 바다에는 갈 수 없겠어." 그때 사방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풍이 사막을 건널 수 있다면 강물도 건널 수 있어." 목소리의 주인공은 사막이었다. 그러나 강물은 그 말을 믿지 못했다. "나는 불가능해." 사막은 강물을 설득했다. "네가 본 모습을 지키려고 해서 사막을 건널 수 없는 거야. 지금의 모습을 버리고 수증기가 되어 미풍 속으로 들어가야 해. 미풍은 수증기를 안고 사막을 날아가 적당한 장소에 도착하면 비로 내리지. 그러면 비가 다시 강물이 되어 흘러가는 거야." "그래도 나는 여전히 강물인 거야?" "네가 강물이든 수증기든 본질은 똑같아. 네가 강물로만 살아온 이유는 네 본질을 몰랐기 때문이야." 그때 강물은 자신이 오래 전 비가 되어 내리던 게 떠올랐다. 강물은 용기를 내 미풍의 두 팔에 안겨 사막을 날아 그토록 원하던 바다로 갔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신은경 기자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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