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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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20110330141934931-098.분단읜잔흔.jpg" width=400 >
<br>강행원 / 분단의 잔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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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은
인격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양식이다.
이러한 인격 완성의 양식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교만하고 약해진다.</b>
* 존 러스킨(Ruskin John 1819-1900)
영국의 작가, 평론가, 예술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임이여 들리는가]</b>
글: 박종영
휴전선 잡풀 우거진 유월의 들녘에는
숭숭 구멍 난 녹슨 철모 한 개 뒹굴어
더운 바람 뜨겁게 밀어내고
바로 옆에서는 작은 풀꽃이 눈물처럼 서 있습니다.
잊혀진 조국의 아들,
나이 어린 병사의 함성이
적막한 유월의 하늘에 여름새로 높이 날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간직한
낡은 수첩의 역사는 죽음을 앞두고 외치던
용감한 아들의 얼굴이 박혀 있습니다.
오늘은 그 함성 반세기를 넘어 힘차게 돌아와
굳건한 반석의 꽃으로 피어나
우리의 오늘이 고개 숙여 영광입니다.
찬찬히 병사의 무덤 앞에 엎드려
고귀한 이름 빛나게 파란 얼굴을 닦는 태극깃발,
함께하며 핏빛 유월의 장미송이를 곱게 바칩니다.
지금도 진군의 발자국 소리 들리는 산하
당신은 오로지 조국의 강으로 살아 흐릅니다.
그 푸른 강물 우렁찬 소리 경쾌하게
지금 면면히 들리는지요?
들으소서 그대, 호국의 임이시여!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b><현충일></b>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는 기념일.
매년 6월 6일이며,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된 뒤 3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자 정부는 1956년 4월 대통령령 제1145호로〈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을 개정하여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행사를 가지도록 하였는바,
현충기념일은 통상적으로 현충일로 불리다가 1975년 12월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어 공식적으로
현충일로 개칭되었다. 현충일을 6월6일로 정한데는
우리 민족의 풍습이 반영된 것이라고 한다.
우리 선조들은 24절기중 손이 없다는 청명일과 한식일에는
사초와 성묘를 하고 망종에는 제사를 지내왔다. 그래서
1956년 제정 당시 망종일인 6월6일을 현충일로 정한
것이라고 한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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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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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 me back to old Virginny(1941) - Marian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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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으로 날보내주 - 바리톤 황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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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으로 날보내주 - 배호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는
한 늙은 흑인 노예가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를 잊지 못하고
애타게 그리워하는 심정을 그린 노래이며
백인 음유시인 ((Minstrel, 吟遊詩人) 블랜드가 작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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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레곤님의 댓글
글 잘 읽고 갑니다.
현충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며
그 분들께 감사함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