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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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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26회 작성일 16-06-06 08:07

본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보다 무릎이 튀어나온 츄리링을
      입은 당신이 더 아름답습니다.

      갈비찜을 잘 만드는 일류 요리사보다 라면을 푸짐하게
      끓이는 당신이 더 위대합니다.

      허리가 으스러지도록 껴안는 젊은 연인보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라며 도시락을 내미는 당신의 손이 더 뜨겁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값싸게 내뱉는 일회적 사랑보다 늘
      머리를 긁적이며 미소를 짓는 당신이 더 영원합니다.

      괜찮다, 이 정도는 괜찮다, 하면서 결국엔 응급실로 실려 간
      당신의 고집이 더 감사합니다.

      낡을 대로 낡은 청바지를 입다가 그만 찢어졌는데도
      요즘은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이라며 피식, 웃고 마는
      당신의 가난이 더 위대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바로 나와 함께 늙어 가는
      소중한 당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아름다운것들 - 양희은






      경비원에서 최고의 작가로

      어릴 적부터 글 잘 쓴다는 말을 듣고 자란 남자가 있었다.
      그는 아무리 피곤하고 아파도 매일같이 2,000자 분량의 글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잡지에 글을 몇 번 실었지만 무명작가의 원고료는 생계를 잇기에
      턱없이 적었다.
      그래서 그는 세탁소에서 침대보를 빨고, 건물 경비를 하며
      틈틈이 글을 썼다.
      그의 아내도 밤낮으로 일했지만 살림은 빠듯했다.
      갓난아이가 중이염에 걸렸을 때 약 살 돈이 없어서 전화를 끊어야 했고,
      자동차의 변속기어가 고장나도 수리비가 없어서 조심 조심 몰고 다녔다.
      그는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하고 남은 돈은 원고를 부치는
      우편 요금으로 썼다.
      여러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지만 모두 되돌아 왔다.
      묵묵히 네 번째 소설을 쓰던 날 이었다.
      그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족을 보고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다며,
      여태 쓴 원고를 몽땅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런데 이튿날, 아내가 원고 뭉치를 들고 와 말했다.
      "여보, 중간에 포기해서는 안돼요.
      특히 성공이 코앞에 다가왔을 때는 더욱 그렇지요." 그 한마디에
      힘입어 그는 다시 펜을 들었다.
      그는 무명작가 생활 15년 만에 마침내 빛을 보았다.
      한 출판사에서 그의 소설을 읽고 재미있다는 답변을 보내온 것이다.
      그렇게 나온 소설책은 500만 부나 팔렸다.
      공포 소설의 고전이라 불리는 스티븐 킹의≪캐리≫였다.
      1976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돼 그 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혔다.
      그 후 그가 펴낸≪쇼생크 탈출≫,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븐≫등도 영화로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두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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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아 장하십니다 ㅎㅎㅎㅎㅎ
작품 둘을 성공에 음악이 더 좋으네요^^
즐거우신 나날로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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