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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같고 친구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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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5회 작성일 16-06-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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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 같고 친구 같은 사람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연인을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세상 안 떠나고 살아있다는 소식 알라치면

      다시 한번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오늘은 왠지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 같고 친구 같은 그런 사람이 그립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앙숙이지만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히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호세 카레라스는
      라이벌이면서 앙숙이었다.
      도밍고는 스페인의 마드리드, 카레라스는 카탈로니아 출신인데,
      카탈로니아는 마드리드의 식민지 통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투쟁 중이었다.
      때문에 카레라스는 도밍고와 같은 무대에 서지 않았다.
      그러던 1987년, 카레라스에게 백혈병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카레라스는 공연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는데, 막대한 치료비 때문에
      재산이 바닥나고 말았다.
      육체적, 경제적으로 절망에 빠졌을 때, 한 줄기 빛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마드리드에 허모사 재단이 세운 백혈병 전문 병원이 있다는 것이다.
      카레라스는 그곳에서 무료로 치료받고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카레라스는 꿈에 그리던 무대에 다시 오를 수 있었다.
      명성을 되찾은 카레라스는 허모사 재단에 보답하기 위해 회원으로
      등록하려다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재단 설립자가 도밍고였던 것. 도밍고는 카레라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세웠을 뿐 아니라, 그가 도움을 받고 자존심 상할까 봐
      설립자가 자신임을 숨겼다.
      깊은 감동을 받은 카레라스는 도밍고의 공연장을 찾아갔다.
      그러고는 관객이 보는 앞에서 무릎꿇고 절절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자 도밍고는 카레라스를 힘껏 껴안았다.
      며칠 뒤 기자가 도밍고에게 왜 카레라스를 도와주었느냐고 물었다.
      도밍고는 말했다.
      "그의 목소리를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하림 기자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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