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날의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길 잃은 날의 지혜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청각 장애인인 영주 씨는 이민을 떠나게 됩니다.
시드니에 정착한 영주 씨는 캔터베리 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경험을 합니다.
"원래 저는 상대의 입 모양을 보고 말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곳 선생님들 중에 콧수염을 기르신 분들이 있어서
도대체 입 모양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들이 저를 위해 콧수염을 밀고 오신 거예요.
오직 저 한사람만을 위해서 말이지요."
- 박일원의《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중에서 -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아렛부분은 공터네요..반이상이? 내마음의 꽃밭 그 아래는 하얀공간,,꽃이 아직 안피어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