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63회 작성일 16-05-23 07:19

본문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타 들어가는 불처럼
온유하게 사랑하겠습니다.

어둠을 밝혀 주는 불빛처럼
더 환하게 웃으며 사랑하겠습니다.


 


살면서 필요한 존재로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


 


흐르는 물 처럼 시원한 바람 처럼
타오르는 불 처럼 신선한 공기 처럼
땅의 기운을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그 지혜로움 나누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 한것도
많은 재물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마음이 잘 통하는
나를 잘 이해 해주는
편안한 사람이 좋습니다.


 


화를 만들어 낼
필요는 없습니다.
성냄은 못난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에 화가 만들어집니다.


 


조금 양보하고
조금 손해보고
그 냥 내 탓으로 여기며
인정할때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옵니다.


 


돕겠다는 마음으로 살면 됩니다.
때로 오해가 쌓일수도 있지만
심성이 착한 사람은 압니다.


 


감히 누구를 욕하고
누구의 잘못을
심판하겠습니까


 


부족함이 많은
우리가 서로 포옹하는 법도
모르는 우리가....


그냥 순간 서운함이
밀려올때도 있습니다.


 


그 서운함 스스로
삭히며 살뿐이죠.
이젠 다 묻어두고 가야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직도 끝 없이 남았는데...


인간은 이 땅에 발을 딛는 순간


시기와 질투
미움과 원망


그런 불씨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 불씨를 잘 조절해
나가는 만큼의 모습대로
살다가 가나봅니다.


 


그런 중에
믿음을 주고
사랑을 주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모두 자기만의 잘난 색으로
겸손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스스로 그 아픔의 고통을
맛보며 살게 됩니다.




♬ 모닥불 / 박건호 작사 박인희 작곡 박인희 노래 ♬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살아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닥 거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멋진 글 영상  감사합니다 오월이 자꾸 닳아져서 아쉬워요
붙잡을 수있다면 옷자락을 꼭 잡고싶은 ㅎㅎㅎㅎㅎ

Total 13,531건 2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27
20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5-27
20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5-26
20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26
2027
발자국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26
202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26
20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26
20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26
20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5-26
202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5-25
20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5-25
20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5-25
20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5-25
201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5-24
20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5-24
20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5-24
20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24
20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5-23
201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2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23
201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5-23
20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23
20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23
20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5-22
200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5-22
20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5-22
20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22
200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21
20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5-21
20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5-21
200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5-21
20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5-21
19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5-21
19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5-20
19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20
19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20
19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5-20
19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5-20
199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5-20
1992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5-20
19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5-20
19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5-20
19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5-19
19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19
19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5-19
19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5-19
19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19
19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18
19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5-18
19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