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물리쳐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물리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88회 작성일 16-04-27 03:46

본문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물리쳐라♧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물리쳐라
      차라리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물리쳐서
      어느 정도의 정기가 깃들이게 해서
      천지를 돌리고,

      차라리 화려한 것을 사절하고
      담백한 것을 달게 여겨서
      깨끗한 이름이 오래도록 천지에 남도록 하라

      ☆,악마를 항복 시키려거든
      먼저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라

      악마를 항복시키려거든 자기 마음속의
      악마부터 먼저 항복 시켜라

      마음이 항복하면 모든 악마가 물러난다
      바로잡히지 않는 마음을 제거하려거든
      먼저 자기 마음속의 객기부터 제어하라

      기가 되면 밖으로부터
      불안한 마음이 범하지 못할 것이다

      ☆,사악한 자를 사귀는 것은
      나쁜 종자를 파종하는 것과 같다

      자녀를 교육할 때 규중처녀를 기르듯
      출입을 엄하게 하고 친구 사귐을 가려야 한다

      만일 한번 사람 같지 않은 사람과 친하게 되면
      이는 기름진 밭에 부정한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잡초만 우거져서 평생 좋은 벼는 심기가 어렵게된다

      ☆,도리에서 한걸음 뒷걸음치면
      도리로부터 멀어지고 만다

      욕정에 관한 일은 쉽게 얻을 수 있다 해도
      그 편리함을 조금이라도 즐겨 맛보지는 말라
      한번 맛보면 곧 만길 벼랑으로 떨어진다

      도리에 관한 일은 비록 어렵다 해도
      조금이라도 물러서지 말라
      한번 물러서면 곧 천산처럼 멀리 격하 된다

      ☆,좋고 나쁨은 너무 농염하게도,
      건조하게도 말라

      마음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은 자신에게도 후하고
      남에게도 또한 후하며 어느 곳에서든 모두 후하다

      마음이 박하고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에게도 박하고
      남에게도 또한 박하며 무슨 일에든 냉기가 풍긴다

      그러므로 군자는 평소 기호를
      너무 짙게 가져도 안 되며
      또한 너무 무미하게 가져도 안 된다

      ☆,군자는 재력이나 지위에 의해
      농락 당하지 않는다

      상대가 부富로 대하면 나는 인仁이라는
      덕으로 대할 것이며
      상대가 벼슬로써 대하면 나는 의義라는
      절개로 대할 것이다

      군자는 본래 임금이나 정승이라고 해서
      그들에게 농락 당하지 않는다

      사람의 힘이 굳으면 하늘도 이길 수 있고,
      뜻을 하나로 모으면 기질도 변화시킬 수 있으니
      군자는 또한 틀 속에 넣고
      마음대로 주물러도 변하지 않는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3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5-03
1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02
187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5-02
1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02
187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02
18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5-02
1875
참된 친구란 댓글+ 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5-02
18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02
18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5-02
1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5-01
1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01
187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01
18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5-01
1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5-01
186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01
1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5-01
1865
인생의 빈병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5-01
18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5-01
186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4-30
1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30
1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4-30
18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4-30
18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4-30
185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29
185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4-29
18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4-29
18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4-29
1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4-29
1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4-29
185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29
18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4-29
185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4-28
184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4-28
18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4-28
18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4-28
1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4-28
1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4-28
184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4-28
18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4-28
184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4-27
18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4-27
1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4-27
1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27
1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4-27
18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4-27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27
18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4-26
183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4-26
1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4-26
1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