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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시,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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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95회 작성일 16-04-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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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시,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抒情詩를 쓰는 5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散文的인 日常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 속에 퍼 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 속에 접어 둔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5월
湖水에 잠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不信했던 날들을 뉘우치게 하십시오

은총을 향해 깨어 있는 至高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 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 내는 5월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욕심 때문에 잃었던 視力을 찾아
빛을 향해 눈뜨는 빛의 자녀 되게 하십시오
- 이 해인님 시 중에서 -

 

♬ 꿈길에서 / 황진이 시 김성태 곡 바리톤 황병덕 ♬

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 임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

이 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같이 떠난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꿈길따라 그 임을 만나러 가니
길 떠났네 그 임은 나를 찾으러

밤마다 어긋나는 꿈일 양이면
같이 떠난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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