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 말 입에서 맴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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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말 입에서 맴도는데
숨길 수 없는 외로움 남아
눈물이 핑 도는데
죽도록 그립다는말
참 말입니까
참 말입니까
내 마음 수없이 뒤져보아도
그립다는 말만 쏜아져 나오는데
좋아하는 마음을 어찌 표현하지 못하겠습니까
내 마음을 꼭 쥐고 있는 그대가
내눈물 젖은 고백의 말을 들어준다면
내 마음은 더욱 울컥거릴 것입니다
허공에 뻗져나간 긴 가지의 외로움만 남아
모든것이 허물어지고 말았을 때
한없이 그립고
한없이 보고 싶습니다
마음을 뜨어내고 아프게 만들던
어긋난 생각들도 다잊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립다는 말
입에서 맴도는데
이 사랑의 마음을 다 쏜아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용혜원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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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알파와 오메가..처음과끝이 같은 사랑,,,그걸 사랑이라하지않나요?
혹자는 그렇치 않을 수도있다고 공연히 마음을 후벼파기도 하나봅니다
그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잘라도 물은 흐르는것처럼
닮은 감성들은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자연의 이치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