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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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wowgallery.co.kr/img/A001/ansan/A001_ansan_05_L.jpg" width=400 >
<br>윤현식 / 5월의 향기<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최상의 자리란 가장 많이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b>
* 앤드루 카네기 (미국 사업가: 1835-1919)
</FONT><FONT color=brown size=4>
<b>[5월이 그리는 수채화]</b>
글: 권오범
춘삼월이 오만 꽃 그림 열심히 그렸다 지우고
대충 손댄 산천 연둣빛 일색이라서
띄엄띄엄 서성대는 오동나무 머리
보라물감으로 구도를 잡은 5월의 센스
산발치부터 아카시아 꽃으로
가볍게 터치하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재빼기까지 치쓸어
붓 자국 희끗희끗해 어수선하다
마른버짐처럼 번진 아카시아 꽃 사이
석비레로 동여맨 자드락길마저
초록빛 덧칠로 지워버려
점점 탁해지는 화폭
더러더러 논배미 학교에 철없이 입학해
우두망찰하고 있는 모들은
땅내 맡을 때까지 볼만장만 하려나보다
보리밭만 자꾸 노리끼리하게 추스르는 걸 보면
한밤중이던 철쭉들 명지바람 애무에 깨어
엄동의 기억들을 하품으로 토하려 하자
붓을 허투루 휘둘렀는가,
능선 따라 핏물이 무작스럽게 번지고 있다
* 권오범
1951년 충남 부여 출생
2007년 2월 <스토리문학> 신인상 수상
현, 관광호텔 관리부장
시마을 회원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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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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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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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My Fire - 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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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을까 - 김추자
[The Doors]
60년대 록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동시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록밴드 The Doors
Ray Manzarek의 전자 오르간 연주와 Jim Morrison의 깊고
낭랑한 목소리로 대표되는 사운드로 한때 록음악 세대의
모델로서 인정받았던 그룹입니다.
1967년 'Light My Fire'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사이키델릭
시대의 초석을 닦게 됩니다.
1991년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작한 영화 [The Doors]에서
그려진 것처럼 도어스는 60년대 문화를 대변하는 하나의
상징이며 현재까지도 록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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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ABLE></CENTER></FONT>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오월의 조은글 ,,고맙습니다,,향기가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