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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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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7회 작성일 16-04-14 00:41

본문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자기 자신이 걸어온 길뒤 돌아보면 발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앞보고 말 할때는 애국자요 사회에 지도자 말인데
뒤돌아 보면 발자국 흔적은 비뚤어 져 있는것일까요?

내가 생각하는 일 내가 하는말
모두 다 옳다고 맞는다고 자신 자신하는데
나 아닌 사람들의 생각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말은 모두 다 틀린 말이다.

엉터리 라고 확신하는데 흥분해서 들떠서 하는 말도
술 취해서 하는 말도 빠짐없이 발자국으로 남는 법인데
오던 길 멈추고 뒤돌아 보세요.

남아 있는 발자국 지워 졌던가요?
그 발자국 흔적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해버린 지난 시절 말 말 모두 모아 보세요
당신의 발자국과 남겨진 어록들 보면 알 겁니다.

내 창피 내 잘못 길을 모르면 묻고 또 물어 가시고
을 모르면 그 뜻을 아는 이에게 배워 보시고
어찌 모르는 길을 제가 잘 아는 길 처럼 그리 자만을 한답니까?

현자의 말씀에도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요
길을 잃으면 조금 헤매며 길을 찾으면 될 것이고
중요한 것은 확실한 목적지가 어디인지 기억해야 하는가?

눈 덮인 광야에 함부로 발자국 내지마라.
그 잘못된 발자국 때문에 뒤따른 이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당신이 남긴 흔적들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걸어온 길 뒤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습니다
남는 흔적을 사람들은 발자취라고 말을 합니다.
출처: 《해학이 있는 아침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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