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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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nartbank.com/__upload/thumb/QAebd3c/1_1371456207.jpg" width=400 >
<br>기경숙 / 백양사의 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시간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이다.</b>
*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
호주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만화 예술가, 대중 연설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2014년 4월 16일]</b>
- 세월호 침몰 사고의 넋을 기리며
글: 오순화
산벚나무 아래서 편지를 쓴다
부칠 수도 볼 수도 없는 꽃잎 같은 얘기
세상 그 어떤 말도 이 슬픔을 대신하지 못하리
사월의 시린 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
산벚나무 꽃지는 소리
아프고 아픈 날
가녀린 꽃잎이 누구의 넋으로 분분히 흩어지는가
살기 좋은 나라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있는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해줄 수가 없어 미안하기만 하다
어린 목숨 가는 길 춥지 말라고
오늘따라 바람도 곱고
햇살이 따스하다
여리디 여린 봄이
고사리 손으로 꽃잎을 위로하는 날
산벚나무 꽃그늘에 앉아 너를 보낸다
잘 가거라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꽃 같은 청춘들
꽃 같은 얼굴들
</FONT><FONT color=Blue size=3>
[세월호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8시 48분 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남해 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이다.
세월호에는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등 총 476명이
탑승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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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 as a Bird(트럼펫 연주) - Nini R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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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 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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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 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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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 as a Bird(하모니카 연주) - Yoshio Mmorimoto
[Flee as a Bird]
원곡은 스페인 민요,
종교적인 내용으로 죄를 뉘우치고 고뇌,
슬픔, 눈물을 깨끗이 씻고, 나르는 새처럼
마음의 자유와 펑화를 얻도록 구원받으라는 뜻.
영어권에서 이 노래의 제목은 "Flee as a bird" 이고,
1840년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태생인 Mrs. Dana 에
의해 쓰여진 가사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세기 중후반 미국에서는 유럽의 오페라나 민속음악에
새로운 가사를 입혀 많이 부르곤 했다고 하는데 "Flee as
a bird" 도 시편 11장에서 영감을 얻고 에스파니아 민요의
음률에 가사를 입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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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꽃대궐이 넘 아름다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