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4/16]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6/04/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6-04-16 00:13

본문



 아침에 읽는 글




기경숙 / 백양사의 봄
    시간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이다. *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 호주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만화 예술가, 대중 연설가. [2014년 4월 16일] - 세월호 침몰 사고의 넋을 기리며 글: 오순화 산벚나무 아래서 편지를 쓴다 부칠 수도 볼 수도 없는 꽃잎 같은 얘기 세상 그 어떤 말도 이 슬픔을 대신하지 못하리 사월의 시린 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 산벚나무 꽃지는 소리 아프고 아픈 날 가녀린 꽃잎이 누구의 넋으로 분분히 흩어지는가 살기 좋은 나라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있는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해줄 수가 없어 미안하기만 하다 어린 목숨 가는 길 춥지 말라고 오늘따라 바람도 곱고 햇살이 따스하다 여리디 여린 봄이 고사리 손으로 꽃잎을 위로하는 날 산벚나무 꽃그늘에 앉아 너를 보낸다 잘 가거라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꽃 같은 청춘들 꽃 같은 얼굴들 [세월호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8시 48분 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남해 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이다. 세월호에는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등 총 476명이 탑승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Flee as a Bird(트럼펫 연주) - Nini Rosso 고향생각 - 홍민 고향생각 - 은희 Flee as a Bird(하모니카 연주) - Yoshio Mmorimoto [Flee as a Bird] 원곡은 스페인 민요, 종교적인 내용으로 죄를 뉘우치고 고뇌, 슬픔, 눈물을 깨끗이 씻고, 나르는 새처럼 마음의 자유와 펑화를 얻도록 구원받으라는 뜻. 영어권에서 이 노래의 제목은 "Flee as a bird" 이고, 1840년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태생인 Mrs. Dana 에 의해 쓰여진 가사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세기 중후반 미국에서는 유럽의 오페라나 민속음악에 새로운 가사를 입혀 많이 부르곤 했다고 하는데 "Flee as a bird" 도 시편 11장에서 영감을 얻고 에스파니아 민요의 음률에 가사를 입힌 것이다.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nartbank.com/__upload/thumb/QAebd3c/1_1371456207.jpg" width=400 > <br>기경숙 / 백양사의 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시간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이다.</b> *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 호주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만화 예술가, 대중 연설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2014년 4월 16일]</b> - 세월호 침몰 사고의 넋을 기리며 글: 오순화 산벚나무 아래서 편지를 쓴다 부칠 수도 볼 수도 없는 꽃잎 같은 얘기 세상 그 어떤 말도 이 슬픔을 대신하지 못하리 사월의 시린 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 산벚나무 꽃지는 소리 아프고 아픈 날 가녀린 꽃잎이 누구의 넋으로 분분히 흩어지는가 살기 좋은 나라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있는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해줄 수가 없어 미안하기만 하다 어린 목숨 가는 길 춥지 말라고 오늘따라 바람도 곱고 햇살이 따스하다 여리디 여린 봄이 고사리 손으로 꽃잎을 위로하는 날 산벚나무 꽃그늘에 앉아 너를 보낸다 잘 가거라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꽃 같은 청춘들 꽃 같은 얼굴들 </FONT><FONT color=Blue size=3> [세월호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8시 48분 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남해 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이다. 세월호에는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등 총 476명이 탑승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pds54.cafe.daum.net/original/8/cafe/2007/12/28/10/39/477453ce46aa4&amp;.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Flee as a Bird(트럼펫 연주) - Nini Rosso <embed src="http://cfile209.uf.daum.net/attach/191AE6134BDB89834C0D12"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고향생각 - 홍민 <EMBED width="300" height="4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77CEF3F557781D0261B7B" type="audio/x-ms-wma"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고향생각 - 은희 <embed src="http://pds5.egloos.com/pds/200707/08/61/yoshio_morimoto_-_flee_as_a_bird.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Flee as a Bird(하모니카 연주) - Yoshio Mmorimoto [Flee as a Bird] 원곡은 스페인 민요, 종교적인 내용으로 죄를 뉘우치고 고뇌, 슬픔, 눈물을 깨끗이 씻고, 나르는 새처럼 마음의 자유와 펑화를 얻도록 구원받으라는 뜻. 영어권에서 이 노래의 제목은 "Flee as a bird" 이고, 1840년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태생인 Mrs. Dana 에 의해 쓰여진 가사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세기 중후반 미국에서는 유럽의 오페라나 민속음악에 새로운 가사를 입혀 많이 부르곤 했다고 하는데 "Flee as a bird" 도 시편 11장에서 영감을 얻고 에스파니아 민요의 음률에 가사를 입힌 것이다. <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1309800849560894C01BC1" width=3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3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1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19
178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4-19
17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4-19
17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4-18
17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4-18
17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4-18
17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4-18
17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4-18
17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4-18
17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4-17
177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4-17
17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4-17
17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17
1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4-17
17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4-17
17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4-17
17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4-16
17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4-16
17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4-16
1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4-16
17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4-16
17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4-16
17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4-16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4-16
1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4-15
17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4-15
17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4-15
175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4-14
1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4-14
17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4-14
17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14
175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4-14
1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14
1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4-14
17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4 04-14
174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4-13
17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4-13
174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4-13
17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4-13
1742
필객의 붓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4-13
17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4-13
17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12
17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4-12
1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2 04-12
17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4-12
17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4-12
17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4-11
17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11
17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4-11
17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