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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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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17회 작성일 16-03-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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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박대용 / 남도의 봄
    위대한 예술가에게는 일체가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그가 끊임없이 정신적 진실의 빛속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뇌 속에 있어서조차, 사랑하는 자의 죽음의 한가운데에 있어서조차도, 또 그 배신을 당하게 되어도, 위대한 예술가는 -나의 이 말에서는, 화가나 조각가와 함께 시인까지도 가리키는 것이지만- 비통한 경탄의 열락(悅樂)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 오귀스트 로댕 (Auguste Rodin 1840-1917) 프랑스 조작가 [3월이 남기고 간 빈자리에] 글: 김귀녀 비둘기가 알을 품고 촉촉한 새싹 가락이 울리는 들판 풋풋한 음성으로 봄 싹이 트네요 꽃봉오리 같았던 젊은 날의 나를 보는 듯해요 다정한 눈빛으로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활짝 열고 잔디 마당가 하루가 다르게 쏙쏙 올라오는 들풀 속으로 3월이 남기고 간 빈자리에 4월이 들어와 앉았어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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