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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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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6-04-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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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 ♧

꽃 한 송이, 맑게 게인 세상,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감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내 삶은 꼭 그만큼 윤택해진다.

길을 걷다 잠시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자.
타인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복과 성공의 척도를 자신이 현재 느끼는
마음의 평화, 건강, 사랑에서 찾아보자.
신기루란 그리 거창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보자.
나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하는 것도
참 아름다운 행위가 될 수 있다.
자신의 행복은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달에 한번쯤은 마음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도록 하자.
고요 속에서 명상을 즐겨보기도 하고
홀로 외출을 시도해 봄직도 하다.
어느새 내 자신과 마주앉아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게 된다.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묻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기쁨이 이룩해 내는 엄청난 역할이 놀랍다.
- 신영복 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중에서 -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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