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6-04-02 11:49

본문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 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 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 안에 그대를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숨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 마디의
      말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하는 마음
      다 헤아릴 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나를 변함 없는 미소로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고 그대가 보고싶어
      때로는 힘겨울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임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가득하게 차 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 때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Just Lovin You 당신이 사랑하면서- Mary Duff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1683B4D56FE0AE401E0D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 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 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 안에 그대를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숨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 마디의 말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하는 마음 다 헤아릴 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나를 변함 없는 미소로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고 그대가 보고싶어 때로는 힘겨울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임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가득하게 차 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 때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Just Lovin You 당신이 사랑하면서- Mary Duff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3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170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Zpen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A4NDkvMC8xNy53bWE=&filename=17.wma wmode="transparent" z autostart="true" never? invokeURLS="true" volume="0" PlayCount="10"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제님의글...오래전 읽어본거같아요
사월이네요..왠지삼월하고는 확연히 다른것같은 느낌...
아무래도 꽃이 많이 피어났기때문일까요..벗꽃이..^^
지금도낮에본 창밖의 꽃구름이 그려집니다...가슴이 가득차오르는,,4월!!!

Total 13,531건 2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4-04
168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4 04-03
167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4-03
16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4-03
1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4-03
1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4-03
16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4-03
16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4-03
167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4-03
16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4-02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4-02
1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02
1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4-02
1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4-02
166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02
16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4-02
16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4-01
1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4-01
1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4-01
16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4-01
16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4-01
1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4-01
1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4-01
16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3-31
1657
나눔의 기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3-31
1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3-31
16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3-31
165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3-31
1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3-31
1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31
16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31
16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31
1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3-30
1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30
164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3-30
16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30
1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3-30
1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3-30
16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3-30
16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3-30
16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3-29
1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3-29
1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29
16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29
1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3-29
1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29
16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3-28
1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3-28
1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3-28
1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